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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1 .초딩때 내 일기장 맘대로 봄 엄마한테 어이없는걸로 혼나고 일기장에 좀 털어놨는데 아직까지도 초딩때 일기에 엄마흉본ㄴ이라그럼(장난투로 말하긴하는데 15년도 더지난 지금 들을때마다 불편함)
2. 자기가 허락하는 옷 아니면 못사고 못입게함 내가 자취하는 동안 옷 산거 보더니 엄마를 속이는 행위래
3. 남자친구랑 여행다녀왔는데 내가 맸던 그가방 정리하면서 속주머니의 주머니에 있는 경구피임약 찾아냄 그러고 그런거 왜먹냐고 물어봄. 이때 진짜 좀...정떨어졌음
날 걱정해서 말하는 그런 뉘앙스가 아니엇어 물론 걱정도 하셧겟지만 진짜 속중의 속에 넣어둔건데 왜 남의 가방을 그렇게 뒤지나 싶어서.. 아그리고 학교다닐때 책가방 뒤지는건 기본. 가방 속 좀만 지저분하다 싶으면 넌 언제까지 엄마가 이렇게 가방을 뒤엎어야겠니! 이럼
본인이 그냥 안건들면 되는거 아니여..? 내가 잘못생각하나
4. 외출 다녀왔을때마다 옷뭐입었는지 검사함
겨울이라 외투입고있으면 옷 내려보게함
조금이라도 얇거나 달라붙거나 노출있는 혹은 본인이 못보던 옷이면 엄청 혼내고 별나다 이상하다이럼

어때?  지금도 4번때문에 집가기싫어 ㅋㅋㅋ근데 이런거외에 먹고 입고 자는건 잘챙겨주시긴하늗데 너무 내가 물건(?)된 느낌이라 집만 들어가면 대화하기도 싫고(애초에 엄마 부정적인 말만 하고 공감이란걸 할줄 모르셔서 더 하기싫음) 집이 가장 편해야하는데 스트레스받아 아 머리아프다..


 
익인1
너가 엄마 소유물도 아닌데...
2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이런일 쌓이니까 진지하게 댜화하기싫고 예 아니오로만 대화하고싶음 근데 이제와서 말 엄청 거는데 친구같은 딸 찾는거 너무 이해안돼 어릴때 내얘기 진지하게 들어주고 공감해준적 한번도 없으면서
2개월 전
익인2
얼른 돈벌어서 독립하는게 답이겠는데.. 나도 저렇게 소유물로 자랐는데, 빨리 집 나와서 살고 결혼도 좀 빨리했어. 남편 정말 사랑해서도 있는데, 도피성도 있었어..ㅋㅋㅋ 결론은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긴한데 그냥 빨리 탈출하는거 말고는 답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오래사귄 남자친구 있는데 결혼 생각중이야 ㅋㅋㅋㅋ 진짜 그것만이 답이구나
2개월 전
익인2
그나마 다행히..? 사위는 어렵게 생각해서 멋대로 못하더라고. 나 임신중에도 외모지적 개 많이하구.. 살 많이 찌면 안된다고 머라머라 그랬음. 우리 남편도 뭐라 안하는데 집에 가끔 오면 잔소리 하고 난리나.
2개월 전
글쓴이
사위는 또 어렵게 생각하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난 벌써 남편한테 내 흉 볼까 걱정이야..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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