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가 내…. 그래서 한달에 20만원만 줘라고 쇼부봤는데 그것도 내가 말할때까지 절대 먼저 안주고
20만원 언제줄건데?물어보면 보채지좀마 알아서 줄께 이러면서 짜증내ㅋㅋㅋㅋ……
먼저 돈 줄 샹각은 없고 매주 주말 2일동안 남친이랑 여행다닐 돈은 잇음^^….. 갸짜증나
같이 사는 집인데 청소도 내가 말해야하고
지금 고양이도 키우는데 얘가 나한테 상의도 앖이 데랴옴
그리고 걍 아무것도 안해서 내가 키우고 잇음 사료나 뱡원비 모래값 이런것도 내가 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오늘은 자기가 겨울옷들 클리닝 맡긴거 돈 냈는데(6만원) 오ㅑ 20만원 내야하냐고 따지길래
그렇게 다 따지고들면 나도 사소하게 낸 돈들 다 따지고 들까? 20만원도 내가 적게 달라거 하는건데? 이랫더니 나보고 진짜 언니가 되서 쪼잔하다 이럼
내가 니 엄마냐고 진짜 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