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나는 유니바 갈건데 패스4 하는 거 어때?

친구는 닌텐도, 나는 미니언이랑 키티 보고싶어서 각자 놀이기구 타고싶은 게 

그 안에 있는 마리오카트랑 미니언메이헴 2개임

그래서 그거 있는 걸로 패스4짜리 사고

남는 시간에 구경하려는데 어때??




 
익인1
사는걸추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26 12.03 20:104658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37 12.03 23:4269256 26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04 12.03 12:3051138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47 1:0610785 3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2.03 10:4923978 0
팝콘 까끌거려서 먹기싫은데 11.30 13:13 12 0
초등학생한테 한자교육 했으면 좋겠어2 11.30 13:13 55 0
애인이랑 영화취향 상극인 사람 있어? 11.30 13:13 18 0
키링 1번살까 2번살까?? 1122 11.30 13:13 24 0
다이어리에 뭐 많이 붙이는 익들아!!!!!!5 11.30 13:13 28 0
취업하니까 뭔가 허한데 블로그나 해볼까1 11.30 13:12 36 0
우울증 갤러리 명성만 듣다가 처음으로 들어가봤는데 15 11.30 13:12 722 0
메가커피 진짜 엄청 생긴다 집에서 10분거리에만 3개됨 11.30 13:12 11 0
오래만에 혼영하러옴3 11.30 13:11 53 0
아니 우리동네에서 밖에 나가는 빨간버스 1대인데 지금 3대 그냥 보냄3 11.30 13:11 65 0
카트하는데 어떤사람이 채팅으로 인스티 하냐는데2 11.30 13:11 22 0
나랑 엄청 내적 친밀감 느끼고 친하다면서 어색해하는 직장동료2 11.30 13:11 24 0
이성 사랑방 으외로 잘생긴 남자들 많은 곳 11.30 13:11 212 0
서울 오늘 롱패딩 입을까 숏패딩 입을까4 11.30 13:10 341 0
입사 하루 전인데 왜 연락이 없지 ㅜ4 11.30 13:10 231 0
나 내일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해놓고 왜 자신있지…? 8 11.30 13:10 60 0
아악 알바자리도 적당한게 없냐 미치겠다ㅜㅠ 2 11.30 13:09 88 0
일주일째 아프니까 이제 입맛도 없어 11.30 13:09 7 0
극t인데 성격이 애같을수가 있어?5 11.30 13:09 52 0
제주 런던베이글 웨이팅 쉽다3 11.30 13:08 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