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36 12.20 14:2760711 6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사랑꾼 애인 판도라 연거 같아,,131 12.20 09:1050515 0
이성 사랑방여행비용 원래 반반 내..?59 12.20 10:0025472 0
이성 사랑방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이거 이해 가능?42 12.20 10:5613949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38 12.20 16:3012213 0
이별 ISTP남이랑 만난지 100일도 안 됐는데 혼자 식었다고 차였거든?4 11.29 09:48 368 0
이별 나 잘한건지 모르겠어4 11.29 09:40 173 0
연애 진짜 짜증난다1 11.29 09:37 87 0
이별 먼저 꼬셔놓고서3 11.29 09:35 198 0
연애중 새벽에 카톡으로 내 이름 부르는 애인 심리가 뭐야❓❓ 3 11.29 09:29 137 0
이별 재회했는데 다시 헤어지고 싶어ㅜㅜㅜ2 11.29 09:26 367 0
회피형은 더 심한 회피형 만나면 고쳐진다고 하잖아...?6 11.29 09:24 159 0
연애하면 원래 이렇게 많이 싸우는거여.? 80 11.29 09:14 36214 3
서로 회식하는 거 엄청 싫어함12 11.29 09:10 229 0
연애중 사귈때부터 뚱뚱했었으면 내가 살빼라 하면 안되는건가..?3 11.29 09:09 172 0
재결합한 익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20 11.29 09:07 205 0
똥쌀때 물틀어놓는데 애인도 알겠지.....? 🥲5 11.29 09:03 260 0
애인이 전애인한테 연락한 거 봤는데 11 11.29 09:00 201 0
이별 드디어 언팔했는데 그거보고 겹지인들까지 다 언팔하는건 뭐야9 11.29 08:59 207 0
애인 지인 결혼식 가서 사진 안찍어도 되지?4 11.29 08:58 109 0
나는 왜 가벼운 마음으로가 잘안되지7 11.29 08:55 173 0
어제 애인이 말없이 집에 왔는데 ㄹㅇ 공포를 느낌 8 11.29 08:35 431 0
결혼 인팁은 원래 상의를 안하고 혼자 결정하나; 이 날씨에 야외 스냅 찍재8 11.29 08:31 185 0
보통 시간 가지는 중에 보고싶으면 연락 와? 11.29 08:29 33 0
인팁들아 이거 호감일까 아닐까..! 31 11.29 08:14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