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7 11.28 17:3171092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33 11.28 17:4633325 8
일상다들 가슴 밑으로 팔짱 껴져...? 120 11.28 14:306396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92 11.28 16:4630630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7 0:025815 0
알바하고 느낀 점 상상 이상으로 몰상식한 사람들 많음1 11.28 22:58 32 0
12월1일(일요일) 24시까지면 토>일 넘어가는 12시야 아님 일>월 넘.. 11.28 22:58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애인이랑 같이 위키드봤는데 6 11.28 22:58 249 0
속상하고 어이없네 11.28 22:58 20 0
익들이라면 이대로 쓸거야 교환할거야?111222 11.28 22:57 22 0
전기장판 질문!! 침대위에 까는 순서 어캐돼?2 11.28 22:57 16 0
포기해? 1 11.28 22:57 64 0
여기서 스벅 프리퀀시 교환할 수 있어?? 11.28 22:57 9 0
동덕 이건 좀 아니지 않나...1 11.28 22:57 261 0
안열리게 나온 향수뚜껑 여는법 없을까ㅠ3 11.28 22:57 1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보고 이쁘다하는 거2 11.28 22:57 211 0
조현병이나 치매 걸리면 너무 슬플 것 같음 11.28 22:57 1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알고보니 연애 초기vs장기연애 뭐가 더 쉽게 마음 접혀8 11.28 22:57 167 0
이 나이고 엄마랑 싸우는게 맞나 싶어서 바로 화해 신청했는데 11.28 22:57 18 0
웹 디자이너는 프리랜서인가?1 11.28 22:57 21 0
이성 사랑방 30대초반 남자가 옷을 엄마가 사준대 5 11.28 22:57 65 0
먹고 바로 누우면 원래 이렇게 토할 거 같애..? 11.28 22:56 7 0
그나마 애매하게라도 잘하는게 영어밖에 없는데 11.28 22:56 13 0
졸업논문 학과사무실에 제출 못했는데 졸업 못할수도 있을까?10 11.28 22:56 41 0
잡플 리뷰보면 다 별론데1 11.28 22: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