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생명줄인데 안 하고 다니는게...진짜 이해가 안 감




 
익인1
소리 나지 않나? 어케 안하냐
4일 전
글쓴이
트럭 추락 사고 안전벨트 미착용해서 튕겨나왔잖아
4일 전
익인2
운전하는 사람이 안 하는거 진짜 신기하다 윗댓말처럼 소리날텐데
4일 전
익인3
그 안전벨트 나오는 구멍 부분에 뭐 끼우면 소리 안 난다고 봤는데... 내가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다
4일 전
익인4
내 회사동생은 자기아빠도 안해서 괜찮다고 소리안나게 세팅해놨더라..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3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8146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6 12.02 14:14264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7 12.02 17:44223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549 0
생리불순인데 산부인과 남자의사분 진료 괜찮을까? ㅠㅠ3 11.28 23:31 38 0
entp들 그 특유의 내 사람, 내사람만 챙긴다, 내 사람이라서 이런 바이브 진짜 .. 11.28 23:31 41 0
이 네일 한국에서 받으면 얼마쯤 할까?1 11.28 23:31 53 0
택배 시킨 익들도 택배 안움직이니3 11.28 23:30 72 0
러쉬 스프레이 전날에 뿌려두면 몇 번 뿌려? 11.28 23:30 15 0
진짜 한달동안 2번 넘게 감기 걸림... 11.28 23:30 21 0
50대여성 심리상담사분께 어떤 선물 드리는게 좋을까?2 11.28 23:30 22 0
이간질 오지네 11.28 23:30 24 0
Intj가 비밀알려주는건6 11.28 23:30 94 0
실제로 이런 여자 몸매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5 11.28 23:30 26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피는거 아는데도 만나는중…4 11.28 23:30 205 0
인천공항 화요일 1시간20분 전 도착 어때… 4 11.28 23:29 66 0
아이폰바꾸려는데 대리점vs자급제 ????4 11.28 23:29 31 0
친구가 블러셔 3번 쓴거 준대30 11.28 23:29 1032 0
회사생활 개꿀팁 알려줄게11 11.28 23:29 549 0
금속탐지기에 스테이플러도 걸려?1 11.28 23:29 19 0
얼굴 살 많으면 웬디컷 이상하겠지...? 2 11.28 23:29 2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한테 꽃 받아봤어??11 11.28 23:29 169 0
블프세일 어그 테즈vs나이키 v2k런 블랙 가격 비슷하면 뭐살래?1 11.28 23:29 22 0
배꼽 양옆밑 + 아랫배가 딱딱하고 누르면 아픈건 왜그런지 아는사람 ㅜㅜ 11.28 23:2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