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집 지금 18도인데 어쩔까... 공기는 차갑고 이불 안에 있으면 좀 ㄱㅊ긴 함...


 
익인1
엑 18도....??? 당장 틀어
5일 전
글쓴이
18도면 낮은 거야?! 나 맨날 이 정도 온도로 살았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는 없어? 없으면 난방 당장 틀어ㅠ
5일 전
글쓴이
읎다ㅠㅋㅋㅋㅋ 틀어야겟다 어쩐지 춥더라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47 12.03 20:1086760 6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33 12.03 23:42139519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69 12.03 20:3185678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5 1:0682840 1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29 12:481530 0
남친이 키 몇이면 좋겠음?11 11.30 06:07 149 0
예전엔 해조류 먹긴 먹어도 비린게 좀 느껴져서2 11.30 06:07 118 0
편의점 야간중인데 너무 춥고 졸려2 11.30 06:06 90 0
핸드폰 물들어간지 10시간 넘었는데 이거 가망있나2 11.30 06:04 81 0
ㅎㅇㅈㅇ) 이 벌레 정체가 뭐야?5 11.30 06:04 262 0
조립식 책상 해체 안 하고 버려도 되겠지???3 11.30 06:04 68 0
월급 밀리는거 며칠까지 참아줄 수 있음??9 11.30 06:01 212 0
이성 사랑방 내 기준 개못나온 사진 보고 인생샷이라는데2 11.30 06:01 276 0
아 왜캐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30 06:00 165 0
미국 사는데 궁물10 11.30 06:00 150 0
내년에 반수할건데4 11.30 05:58 120 0
로또맞고싶다 11.30 05:58 78 0
나는 빨리 한국 IMF다시 터지면 좋겠음32 11.30 05:58 1069 0
변호사되고싶다3 11.30 05:56 130 0
전남친 깨고싶네 11.30 05:54 82 0
뭐지????? 나.. 자고 일어났더니 손에 파란 잉크가 묻었어7 11.30 05:51 311 0
안자는 익들 살말 골라주라 11223 11.30 05:51 93 0
나이 들면 sns잘 안하게 됨? 11.30 05:50 37 0
건조기까지 있는 오피스텔 잘없겟지 ㅠ6 11.30 05:50 154 0
해외여행 나름 다닐대로 다녀보니까5 11.30 05:50 2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