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얜 학생 난 직장인이라 돈도 내가 다 쓰고

스킨십이나 음악 취향 늦게 자는거 집 좋아하는거 같았고

친구들도 나보자마자 전애인이 좋아할 스타일이랬고

본인도 딱 자기 이상형이라 함

일단 내가 엄청 좋아해줌 그런 애정표현 못받아봤을것같을 정도로

헤어지면 끝이라고 다 끊어낸다고 했던애가 반년지나서도

연락오는걸 보면서 한 내 생각이자 바램임 ㅋㅜ;

날이 추울때 헤어져서 그런가 생각이 많이 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5 11.28 13:208344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0 11.28 14:2369769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5 11.28 17:3162003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5 11.28 17:4624050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1 11.28 11:4325782 0
이성 사랑방/이별 동거 중이고 회피성형 때문에 헤어지자 했는데 11.28 23:23 34 0
검정스타킹 위에 이런 양말 신으면 이상해??4 11.28 23:23 48 0
역전할맥 라볶이 진짜 좋아하는데2 11.28 23:22 21 0
웨이트하면 땀은 별로 안나는데 다음날, 다다음날 근육통은 개오지거든...? 11.28 23:22 1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헷갈리면 아니야? 1 11.28 23:22 39 0
계약직 면접볼 때 티오나면 정규직 전환 의사 물어봤거든? 11.28 23:22 25 0
왜 항상 한쪽 손만 틀까 11.28 23:22 5 0
본인 회 안 먹는데 다같이 회먹으면 엔빵 해야함? 3 11.28 23:22 16 0
은행익인데 화사사람 본인상당함….. 28 11.28 23:22 1385 0
간호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별로야?3 11.28 23:22 44 0
아니 요즘 인스타 재태그 리그램 나만 안돼??? 11.28 23:21 11 0
entp 안 친하몀 플러팅 어케 해?2 11.28 23:21 23 0
최고난도 기사+토익 900이상이면 고스펙일까?28 11.28 23:21 59 0
폴로 볼캡 핏 어때? 11.28 23:21 13 0
뉴발 이 패딩 유행 지났어?9 11.28 23:21 777 0
자소서 쓰는데 500자에 어떻게 다 표현하지..2 11.28 23:21 19 0
빽보이 피자 vs 프레드 피자 11.28 23:21 8 0
위줄이는 방법은 적게 먹고 배고픔을 꾸역꾸약 참는것빆에 답이없지? 11.28 23:20 8 0
내일 서울 몇도지? 11.28 23:20 11 0
b컵이 작은데 c컵이 크면 어떻게 해야해?12 11.28 23:20 5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