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진짜 찐 리뷰 찾기가 넘 어렵다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5535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499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0 11.28 17:4629482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3 11.28 13:5110941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291 0
흡연자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네1 11.28 23:06 54 0
미마코사 아는 익들잇엉? 2 11.28 23:06 31 0
아니 폭설와서 비행기도 못뜨는데 지 택배 늦게 온다고 cs게시판에 분풀이 하는 사람.. 11.28 23:06 22 0
정신과 가면 이전 기록도 볼 수 있어?1 11.28 23:06 23 0
약속잡기 힘들다.... 11.28 23:06 18 0
누가 나한테 고마워하면 부담스러워 11.28 23:06 15 0
요즘 어린애들 진짜 지밖에 모르네 11.28 23:06 42 0
고급취미는 뭐가있을까?17 11.28 23:06 273 0
얘들아 나 러쉬 이거 두 개 사고 싶어ㅜ16 11.28 23:05 314 0
당근 메세지 전송 안되면 차단당한거야? 11.28 23:05 10 0
이성 사랑방 올해 결혼했거나 내년 결혼예정인 둥들은 결혼비용 얼마 썼어?? 9 11.28 23:05 89 0
경기 북부사는데 그래도 여긴... 차도에 눈 없고 쌓이진 않아서3 11.28 23:05 30 0
틱톡 보정 필터 미성년자 금지 됐다던데 11.28 23:05 16 0
백수익들아 너네 용돈 받아?1 11.28 23:05 33 0
남자 20대 중반한테 지이인짜 실용적인 선물 뭐 있을까 ..1 11.28 23:05 20 0
케이크 몰래 픽업할건데 핑계좀4 11.28 23:05 24 0
카톡 프사 캡처 알림 안 가지1 11.28 23:05 19 0
컴활 기출만 돌려도 돼?2 11.28 23:04 33 0
29살 여자가 모쏠일 수가 있어?1 11.28 23:04 54 0
혹시 다이소 코스메틱쪽 앰버서더 공주님들 있나?!💞💖5 11.28 23:0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