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62 11.30 22:2734353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95 3:482742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39 11.30 21:331595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632 0
일상 도움!!!! 웨딩링 뭐가 더 이뻐?🥹🥹 77 10:141655 0
대학 졸업하고 갑자기 대학원 가고싶어졌는데15 11.29 00:02 52 0
1월에 일본 가면 사람들 패딩 안 입어.??23 11.29 00:02 428 0
배고프면 우울해.. 4 11.29 00:01 19 0
...토요일 6시 실화야?8 11.29 00:01 950 0
아니 뭐 소송이야 당연히 걸긴하겠지3 11.29 00:01 108 0
아니 상근아?…1 11.29 00:01 59 0
자꾸 짱예 친구 인스타 보는 2 11.29 00:01 73 0
2030대 여드름 나는 사람들도 많아??21 11.29 00:01 430 0
다음 생리를 미루고 싶은데 언제부터 먹어야 돼?3 11.29 00:00 26 0
케텍스 클스마스 표 왜안풀리징 11.29 00:00 13 0
난 모솔이 세상에서 가장 충격적이야43 11.29 00:00 1364 0
나 인바디상으로는 비만인데 허리만 얇음 11.29 00:00 20 0
회계학원 다니는데 유튜브 박쌤 회계였나 그 분이 더 잘 알려주시는 것 .. 2 11.29 00:00 33 0
너무 슬프다 하는 웹툰 아는 새럼?? 6 11.28 23:59 38 0
평생 워라밸 좋은 회사에 다닐 수 있다면 게으르게 살거야??3 11.28 23:59 48 0
묵직한 머그컵 왜 쓰나 했거든2 11.28 23:59 400 0
나 무굔데 왤케 ccm 들으면 좋지 2 11.28 23:59 19 0
다이어터익들아 입터징 방지용 간식 추천해주라 ..4 11.28 23:59 39 0
컴활1급이 기본자격증이라니3 11.28 23:59 51 0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영화이야기 어디서 해? 11.28 23:59 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