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은 여자가 더 잘 알까 아니면 여자들과 교제 경험이 있는 남자가 더 잘알까
짝녀가 있는데 헷갈리게 해서 얘랑 mbti도 똑같은 사친들은 "완전 각인데 여자가 너 좋아하는거 맞음 굳이 안해도 되는말 안해도 되는행동 너한테 하고있잖아 이게 어떻게 단순 인간적호감일수가있어 바보임?"소리까지 나올정도인데
남자들은 "흠 잘 모르겠는데"로 끝나 

진짜 여자들은 죄다 각이다 이러고 남자들은 하나같이 애매한 반응이야

누가 여자마음을 더 잘 알까



 
익인1
상황따라 다름 진짜
왜냐면
본인들도 본인 마음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남자들 현모양처 찾는다지만
막상 현모양처 갖다주면 쉽게 질려하고 매력없다며 재밌는 여자 찾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헌신하는 남자 찾지만
나쁜 남자한테 끌려하는 본인 모습을 외면하는 여자도 있잖아

13일 전
익인2
사바사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19 12.11 16:3345304 4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88 12.11 10:2361867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34 12.11 11:1676217 21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15 12.11 19:0613731 9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3 12.11 12:1340749 0
점심에 비빔밥 먹었는데 저녁에 순대국 먹는게 가능해?4 12.07 14:43 25 0
해외살다올 기회있으면 갈거야?3 12.07 14:42 30 0
얘들아 블로그 인신공격글 고소했는데 합의금 얼마받아낼까??ㅋㅋㅋㅋ11 12.07 14:42 83 0
전국 6300명의 교수들 탄핵 반대 성명 발표!!!!!!!!9 12.07 14:42 173 0
전산세무2급 시험 본 사람 3 12.07 14:42 48 0
고3익인데 나 이제 등교 못한대 4 12.07 14:42 35 0
탄핵 부결돼도 시위 계속 하나?3 12.07 14:42 111 0
대학로 연극들 평일에도 하지??1 12.07 14:41 15 0
경험하지 않은 과거 시대에 향수를 느끼는 걸 뭐라고 하더라??2 12.07 14:41 82 0
가재맨 보는 남자친구 어때?2 12.07 14:41 43 0
남친 동생 결혼식 축의금 20이면 어때?4 12.07 14:41 41 0
그지의 주말점심상3 12.07 14:41 66 0
혼술 한번하니까 익숙해져서 중독되네 12.07 14:41 11 0
탄핵지지하는 여자들아 글로니 사지말자2 12.07 14:41 752 1
이성 사랑방 거절해서 서운한거 이유가 뭐야4 12.07 14:41 63 0
여의도 갈라고 지하철 기다리는데 사람 너무 많아5 12.07 14:41 66 0
군대에서 헤어진 남친 휴가 첫날 얼굴 보는 거 6 12.07 14:40 33 0
주식 와 양자섹터 너무 달다..4 12.07 14:40 501 1
얘들아 나 지금 배터리 80펀데 이거 밤10시까지 버틸수있으까...??1 12.07 14:40 17 0
레이저제모 하는중 아 따가워 ㅋㅋㅋㅋㅋ아오 12.07 14:4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