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ㅈㄱㄴ


 
익인1
5~10만원 받다가 쿠팡 뛰고 나서는 안주던디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허기져 머먹지?1 11.28 23:23 12 0
모솔인데 나보다 못생긴 사람이랑 연애하기싫어ㅠㅠ... 8 11.28 23:23 41 0
이성 사랑방/이별 동거 중이고 회피성형 때문에 헤어지자 했는데 11.28 23:23 36 0
검정스타킹 위에 이런 양말 신으면 이상해??4 11.28 23:23 49 0
역전할맥 라볶이 진짜 좋아하는데2 11.28 23:22 21 0
웨이트하면 땀은 별로 안나는데 다음날, 다다음날 근육통은 개오지거든...? 11.28 23:22 1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헷갈리면 아니야? 1 11.28 23:22 41 0
계약직 면접볼 때 티오나면 정규직 전환 의사 물어봤거든? 11.28 23:22 26 0
왜 항상 한쪽 손만 틀까 11.28 23:22 7 0
본인 회 안 먹는데 다같이 회먹으면 엔빵 해야함? 3 11.28 23:22 17 0
은행익인데 화사사람 본인상당함….. 28 11.28 23:22 1388 0
간호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별로야?3 11.28 23:22 46 0
아니 요즘 인스타 재태그 리그램 나만 안돼??? 11.28 23:21 12 0
entp 안 친하몀 플러팅 어케 해?2 11.28 23:21 25 0
최고난도 기사+토익 900이상이면 고스펙일까?28 11.28 23:21 60 0
폴로 볼캡 핏 어때? 11.28 23:21 14 0
뉴발 이 패딩 유행 지났어?9 11.28 23:21 784 0
자소서 쓰는데 500자에 어떻게 다 표현하지..2 11.28 23:21 20 0
빽보이 피자 vs 프레드 피자 11.28 23:21 9 0
위줄이는 방법은 적게 먹고 배고픔을 꾸역꾸약 참는것빆에 답이없지? 11.28 23:2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