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876 11.28 13:2078362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59 11.28 14:2363834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52 11.28 17:3156118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193 11.28 17:4617866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0 11.28 11:4325431 0
제이에스티나 사챌백 어때?4 0:06 20 0
베트남여행가서 마사지샵 가기로했는데2 0:06 15 0
ㅎㅎ14 0:06 19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내가 먼저 다 차단했는데 근황 궁금해짐1 0:06 49 0
덕질하다 정병 온 거 같은데 조언 좀 해주라.. 6 0:06 153 0
미국은 대부분 데이팅앱으로 만나??1 0:06 11 0
이성 사랑방 프사 다 숨겼네 0:06 71 0
피부 잘알님들 도와주세여ㅠ1 0:06 11 0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함? 0:05 11 0
릴스 공유 누가햏는지 알수잇어? 0:05 7 0
이밤에 갑자기 앞머리 자르고싶어서 혼자잘랐는데 이상해??40 7 0:05 218 0
어제 강아지 병원갔다왔는데 치료받으면서 살이 좀 찝혔나봐 0:05 13 0
전남익인데 지방이라 스펙 디플레(?) 있긴한듯 0:05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극초반인데 이 조합으로 술 먹으면 정떨각이지4 0:05 123 0
CU택배는 다신 안써야지 아 빡쳐2 0:05 9 0
이번여행..좀 힘들겠는데,,,, 0:04 19 0
익들아 너희 29센치 인기 니트 이런거 입고 갈수잇어?1 0:04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맞팔 안 끊는 이유가 뭐지15 0:04 122 0
연차없는 신입인데 가고싶었던 회사 면접 생기면 사유… 5 0:04 40 0
이성 사랑방 27살에 군대 기다릴 수 있니... 12 0:0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