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30000원 넘나?


 
익인1
2만~2만5천
13일 전
익인1
도로 상황에 따라 다른데 저 언저리 나와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41 12.11 16:334786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95 12.11 10:2364488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48 12.11 11:1679100 2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41 12.11 19:0616467 1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2067 0
저녁 7시 넘어서 시위가도 안 늦지??2 12.07 14:36 73 0
톤그로와도 내 추구미화장해도되는거지ㅜㅜㅡㅠ? 12.07 14:36 12 0
조만간 면접인데ㅠㅠㅠㅠ 1 12.07 14:35 54 0
네일 이런거 왤케 귀찮냐 12.07 14:35 48 0
2차 계엄 안할수있지 12.07 14:35 46 0
하 코가 너무 낮아서 고민이야4 12.07 14:35 61 0
내년에 퇴사하고 뭐하지 해외여행이나 갔다올까 12.07 14:35 18 0
하하 우동 시켰는데1 12.07 14:34 23 0
발톱 겁나 파랗네 12.07 14:34 14 0
국회쪽에 led촛불 팔아???? 12.07 14:34 30 0
기차탔는데 앞자리 아가가 뜨개질하는거 계속쳐다봐서9 12.07 14:34 535 0
와 충암고 교복 입었다고 계란 던지는건 ㅋㅋㅋㅋ18 12.07 14:34 786 0
국화빵지도는 없나 12.07 14:34 13 0
애인한테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 안 하면 감정이 식는 거 같으4 12.07 14:34 28 0
서울간사람 진짜 많긴하다 고속버스 30분늦게도착함 12.07 14:34 50 0
3개월 정도 알바하는데 빠지는 사람 있어..? 1 12.07 14:33 30 0
아이패드 케이스 이거 유치해보여? 3 12.07 14:33 52 0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없으면 선연락 할말 12.07 14:33 19 0
취준 너무 힘들다... 12.07 14:33 44 0
와 촉 저걸 진지허게 믿는사람도 있구나..... 6 12.07 14:3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