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피곤하면 걍 쉬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철도 태업 아직도 하고있어? 11.28 23:34 18 0
자취생들아 너네 뭐 해먹어..?7 11.28 23:34 34 0
얘들아 진짜 어떡해 우리집 도둑든거 같음..아 72 11.28 23:34 649 0
문과 인턴하려면 엑셀 컴활 이런 거 필요할까?5 11.28 23:34 73 0
맥북 골라줄 사람 1 11.28 23:34 15 0
나랑 친구 둘 다 가슴 큰데 7 11.28 23:34 490 0
얘들아,,,,, 나,,,,,, 탕짬면 시켰거든....??9 11.28 23:34 269 0
나도 금수저로태어나서 우아하게 살고싶다3 11.28 23:34 40 0
트위터 계폭하고싶은데 계정비번,계정 이메일 비번 다 몰라.... 11.28 23:33 13 0
나 진짜 키크다 하는 여익들 키 몇이야? 6 11.28 23:33 28 0
하루네끼 먹으면 진짜 살 빠져..? 6 11.28 23:33 34 0
여기 회사가 텃세인걸까..내가 적성이 안맞아서 그런걸까?2 11.28 23:33 36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들은 남자 귀여움vs잘생김 뭐가좋아3 11.28 23:33 99 0
동생의 열등감 너무 힘들다 11.28 23:33 25 0
매운거 못먹는거도 편식 축에 들어?6 11.28 23:33 27 0
간호사고 소개팅 처음 나가는데2 11.28 23:33 100 0
나는 내가 왜 공포회피인지 모르겟음.. 11.28 23:33 10 0
이간질에 흔들릴거라면 헤어질래 11.28 23:32 36 0
삭센다 아는 사람 ㅋㅋ...5 11.28 23:32 62 0
내가 90kg는 아니지만 개설렌다 이거 ..13 11.28 23:32 1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