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47 12.11 16:33486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97 12.11 10:2365254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0 12.11 11:1679899 2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42 12.11 19:0617094 15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2531 0
추운 겨울밤 비둘기가 너무 춥고 힘든데 하루만 재워줄 수 있냐고 물으면6 12.07 14:43 30 0
글로니 뭔일 남?!!!3 12.07 14:43 888 0
점심에 비빔밥 먹었는데 저녁에 순대국 먹는게 가능해?4 12.07 14:43 25 0
해외살다올 기회있으면 갈거야?3 12.07 14:42 30 0
얘들아 블로그 인신공격글 고소했는데 합의금 얼마받아낼까??ㅋㅋㅋㅋ11 12.07 14:42 83 0
전국 6300명의 교수들 탄핵 반대 성명 발표!!!!!!!!9 12.07 14:42 173 0
전산세무2급 시험 본 사람 3 12.07 14:42 48 0
고3익인데 나 이제 등교 못한대 4 12.07 14:42 35 0
탄핵 부결돼도 시위 계속 하나?3 12.07 14:42 111 0
대학로 연극들 평일에도 하지??1 12.07 14:41 15 0
경험하지 않은 과거 시대에 향수를 느끼는 걸 뭐라고 하더라??2 12.07 14:41 82 0
가재맨 보는 남자친구 어때?2 12.07 14:41 43 0
남친 동생 결혼식 축의금 20이면 어때?4 12.07 14:41 41 0
그지의 주말점심상3 12.07 14:41 66 0
혼술 한번하니까 익숙해져서 중독되네 12.07 14:41 11 0
탄핵지지하는 여자들아 글로니 사지말자2 12.07 14:41 753 1
이성 사랑방 거절해서 서운한거 이유가 뭐야4 12.07 14:41 63 0
여의도 갈라고 지하철 기다리는데 사람 너무 많아5 12.07 14:41 66 0
군대에서 헤어진 남친 휴가 첫날 얼굴 보는 거 6 12.07 14:40 33 0
주식 와 양자섹터 너무 달다..4 12.07 14:40 5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