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잡담] ㅊㅅㅇㅌ 새영상에 올라온 플러팅 카드게임?? | 인스티즈

이거 뭔지 알아?? 나도 사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47 12.11 16:33486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97 12.11 10:2365254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0 12.11 11:1679899 2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42 12.11 19:0617094 15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2531 0
속눈썹펌해도 마스카라 해도돼?3 12.07 15:34 52 0
공차 잘알익들아 타로치즈케이크 12.07 15:34 20 0
나 가려고했는데6 12.07 15:34 80 0
고터 사람 진짜 개많네 12.07 15:34 96 0
지방익 시위는 못 가지만 정말 마음으로 응원해1 12.07 15:34 43 0
정권별 부동산 정책 궁금한 익들은 이거 읽어봐 12.07 15:34 26 0
나 여의도 근무하는 직장인인데6 12.07 15:33 852 0
30살 익들은 자기보다 8살 어린 이성이 외모칭찬하면 좋아??5 12.07 15:33 40 0
수원익 빨간버스 네대 연속 만석으로 패싱함 12.07 15:33 27 0
지지율 13퍼 어디에 있는지 알거같음6 12.07 15:33 739 0
내가 구독하고 있는 유튜버도 시위 근처 식당에 선결제해두심 12.07 15:33 34 0
하반기 취준 조진것 같아서 쪼매 힘들다 하핫 12.07 15:33 77 0
키크고 진짜 비율 좋고 얼굴작고 한거 엄청 큰 장점 같음1 12.07 15:33 111 0
다들 남친이 여행 가서 그 수중 케이지에 들어가서 12.07 15:33 31 0
본인표출 시위 가는 친구들아! 꼭 따뜻하게 입고가고 이건 내 마음이야🤍🕯️ 12 12.07 15:32 404 9
계란 못먹은지 3년째입니다 12.07 15:32 22 0
성인 남동생 있는 익들있니??5 12.07 15:32 176 0
시위 가고 싶은데 못가서 후원함 3 12.07 15:32 47 0
나 어제 외식했는데 얼마정도 나왔을거같앙? 4 12.07 15:32 16 0
오늘 가결되면 12.07 15:3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