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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사료를 주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밥 주는거라 가끔 생선 같은거 남긴것도 주긴함… 암튼 그래도 3년 이상 잘 살았는데 갑자기 노란 토 하고 두마리가 엊그제 죽더니 다른 한 마리가 밥을 안먹는대… 
원래 쥐덫 놨음 놨지 쥐약 놓은 적 없어서 쥐약 놓았을 가능성은 없는데 왜 그럴까ㅜㅜㅜ 너무 충격적이야ㅠㅠㅠ


 
글쓴이
병원에 데려가라 할 수 없는게 난 면허가 없구 할머니 할아버지도 차가 없고 차 있어도 동물병원까지 1시간 걸려ㅠ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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