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일본인친구한테 편지 쓰는데 너무 존댓말이라서 반말, 친근하게 말투 바꿔줄 수 있는 사람 …(양키처럼은 말고요ㅠㅠㅠ

久しぶりです。韓国まで来て苦労しました。これは私が準備した小さな贈り物です。今回の公演も楽しくお楽しみください。年末まで幸せになれば幸いです。次回また会いましょう。


 
익인1
〜ちゃん久しぶり!韓国まで来てくれて、お疲れ様!これは私が準備した小さなプレゼントだよ!今回の公演も楽しんでね!年末まで幸せに過ごすように、またね!
요깅~

2일 전
글쓴이
우왓!!!! 고마워~~~ 댓글 참고해서 잘 적어볼게ㅎㅎ 잘 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85 11.30 16:377091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03 11.30 22:2726988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44 3:481980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350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79 11.30 21:3310575 0
미래 생각하면 스트레스 갑자기 확 쌓이는데1 11.29 00:41 17 0
부산 날씨 괜찮아?!?? 제발4 11.29 00:41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 남자칭구가 구급대원이라 선물이랑 편지 준비했는데 어떤지봐줄 수 있어?.. 3 11.29 00:41 139 0
헤어식초 쓰는익들? 이거 원래 이렇게 빨리 없어지나? 11.29 00:41 14 0
정신질환을 너무 오래 앓아서 사리분별이 안될때는 어떻게 해야해? 11.29 00:41 21 0
남친/여친이 말 안 하고 자는거 이해 가능해?3 11.29 00:41 36 0
밤새고 출근하면 실수 많아져?4 11.29 00:41 50 0
못생긴 여자가 연애 상담 11.29 00:40 31 0
쌍수 망해서 우울하담1 11.29 00:40 40 0
이성 사랑방 에혀 ... 맴이 안좋다 11.29 00:40 38 0
나도 우리집 강아지랑 눈 보고 싶었는데 11.29 00:40 15 0
에스크 지금도 유행임? 11.29 00:40 10 0
예쁘고 잘생긴 사람도 악플쓸까1 11.29 00:40 30 0
팔뚝 너무 스트레스임 11.29 00:40 16 0
직장인들아 언제 잘거?2 11.29 00:40 22 0
눈으로 조각상 만든건데 이거 잘한거여???2 11.29 00:40 32 0
이렇게 입는 거 ㄱㅊ?4 11.29 00:40 24 0
진로는 부모님 말 듣지말고 결정하는 게 좋은듯2 11.29 00:40 22 0
코트 좋아하는 익들아!!!!!!!! 11.29 00:40 37 0
애인이랑도 결국 헤어질거 생각하면 너무 슬퍼 11.29 00:4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