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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땐 넘 좋은데.. 그냥 모르겠어 내가 너무 작은 거에도 크게 느끼는 거 같긴 한데 좋은 만큼 더 힘들다 오늘은 좀 많이 힘드넼ㅋㅋㅋ 남들이 들으면 별 거 아니려나.. 친구나 남들한테도 말하기도 싫고 혼자 삼켜내니 그냥 눈물만 난다 ㅎㅎ 재회한지 얼마 안 됐으니 괜히 기분 상할 일 만들고 싶지도 않고.. 에휴 왜 이렇게까지 사겨야 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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