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수요일건 기록됐는디 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오호라 고마웅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14 12.03 20:1083503 5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22 12.03 23:4213430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50 12.03 20:317935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2 1:0677965 18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8 12.03 20:068844 0
돈까스vs순대곱창볶음 뭐 시킬까 11.30 11:01 12 0
2월에 여행갈건데 통영 vs 여수 11.30 11:00 12 0
프사 바꾸니까 연락 많이 오넹10 11.30 11:00 601 0
내 취향 기억해주는건 그린일까?6 11.30 11:00 42 0
거의 8개월동안 장바구니 들락날락 거린 물건은 사야하지??2 11.30 11:00 15 0
이거 예약없이 걍 가도 되는거맞지1 11.30 11:00 76 0
ENTP 익들아 11.30 11:00 55 0
살찌면 미간도 넓어보이나 원래? 11.30 10:59 12 0
신전 매운맛 얼마나 매워??? 11.30 10:59 12 0
피임약 부작용으로 우울 불안 겪은 익 있어?2 11.30 10:59 2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이제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하고 헤어졌는데 짐 돌려달라는 연락.. 1 11.30 10:59 33 0
두꺼운게 좋다는 여자친구가20 11.30 10:58 736 0
스벅토피넛라떼 아이스맛있어?2 11.30 10:58 91 0
이성 사랑방/ 연락 너무 하고싶다 11.30 10:57 136 0
인강강사 말하는 거 너무 웃겨 11.30 10:57 40 0
퀸사이즈랑 싱글 이불 쪼만한 세탁기에 돌려두 되나? 11.30 10:57 11 0
편의점 알바 그만둘 건데 언제말해야할까3 11.30 10:57 44 0
mbti E 부심도 있음…?2 11.30 10:57 35 0
목포익들아 요새 버스 배차 간격 너무 심하지 않니?5 11.30 10:56 28 0
8살 남자애랑 같이 욕탕 들어가는게 싫은게 내가 예민한거야? 5 11.30 10:5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