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전애인이랑 씨씨였고 헤어진지 좀 됐어 안좋게헤어졌고 (전애인의 막말, 환승)둘 다 지금 각자 애인있어
근데 어쩌다 나랑 친한 동기랑 팀플을 같이하게되서 내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전애인이 ‘걔(나)가 나(전애인) 많이 좋아했었지’ 이랬다는데 너무 기분 나빠 ㅋㅋㅋㅋㅋ 무슨심리로 저러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39 11.29 15:51111999 17
이성 사랑방커플링 반반할거면 안맞추고 싶은데 이기적인가90 11.29 16:1038608 0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태기와서 찼던 애인 붙잡았는데 답장온거봐..57 11.29 23:0434829 2
이성 사랑방/29 44 너무 많이 차이나나..? ㅠ40 2:159525 0
이성 사랑방지하철 사람 많아서 통화 못하는거35 11.29 17:3717433 0
짝남이 자꾸 너네 옆자리 앉으면 오해해? 9 11.29 01:03 136 0
애인 isfj인데 자꾸 istj인척해3 11.29 01:02 167 0
같이 있을땐 너무 좋은데5 11.29 01:01 106 0
연애중 3키로쪘는데 다 배에 쪘는데 남자칱구가 잔소리해 1 11.29 01:01 59 0
내가 느낀 장단점30 11.29 00:58 286 0
이별 isfp들은8 11.29 00:58 187 0
우와 나는 얼굴 큰 사람이 이상형인가봐 ㅋㅋㅋㅋ6 11.29 00:58 160 0
바람피는 촉 오다가 확실했던 애들아6 11.29 00:56 123 0
intj20 11.29 00:55 165 0
난 왜... 말 많은 남자들만 꼬일까?9 11.29 00:55 151 0
내년에 꼭 고백할거야 1 11.29 00:55 42 0
전전썸남이랑 전썸남 11.29 00:55 57 0
서로 좋아하는데 상황땜에 헤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긴 해 11.29 00:54 65 0
짝사랑 포기함 11.29 00:54 132 0
아니 얘들아 썸남이 말이 너무 많아 2 11.29 00:52 88 0
요즘 istj 얘기 마니 보인다 기분탓일수도잇지만3 11.29 00:51 134 0
썸붕낸 사람이랑 친구 가능해?4 11.29 00:49 139 0
짝남 마주쳤는데 인사도 못함ㅠㅠㅋㅋㅋ 11.29 00:45 98 0
내가 쫌생이 같이 속좁은 건지 봐주라 17 11.29 00:43 69 0
남자 진짜 좋아하는 여자면 안 놓치지?10 11.29 00:41 4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