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유가 뭘까

초록글 자주가네 mbti글 적으면



 
익인1
아무래도 비하가 많으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돈은 있다가도 없다는 걸 빨리 깨닫고 받아들일 수록 편해지는듯 02.26 15:51 57 0
오늘 치과 갔다왔는데 이따 집 가면서 아바라 픽업하는 거 어때?🥹🥹4 02.26 15:51 74 0
결혼식 축의금 비싸다고 하는 익들은4 02.26 15:51 77 0
유산균 먹어도 되는거면 불가리스 이런거도 상관없지? 02.26 15:51 24 0
헐 ,, 광주에서 50대 남자가 경찰 흉기로 찔러서 경찰관이 실탄쐈는데.. 4 02.26 15:51 128 0
괜한 오해 받아서 사친 잃는거 슬픈거같음 02.26 15:50 34 0
눈썹 왁싱 해 본 사람 02.26 15:50 17 0
익들은 알바천국 문자지원하면 한번에 문자지원 몇개 돌리고 그중에 몇개정도 답장와?5 02.26 15:50 36 0
정신과가서 약먹는다고 우울증 뾰로롱!!해결되는건 아닌데1 02.26 15:50 70 0
너무 잠와 퇴근 한시간 40분남았어 02.26 15:50 18 0
사랑니 뽑을 때 겨땀났던 익인있니? 02.26 15:50 23 0
쿠팡 단기 주휴수당 규정 바뀜ㅜㅜ3 02.26 15:50 96 0
미술관 잘 아는 사람!4 02.26 15:50 64 0
이 만화 내 심정 다 얘기해준다 (결혼식) 3 02.26 15:49 361 0
나 정신과 다녀야 하는 수준인지 몰라서 걍 상담 받으러 가기로 했어ㅜㅜ11 02.26 15:49 97 0
알바 텃세 흔한거야?2 02.26 15:49 45 0
너네라면 회사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 에바라고 생각해?10 02.26 15:49 127 0
아 피곤하다 02.26 15:49 12 0
90만원 때매 해외에서 하루 150명 돌봐주던 봉사자 두 분 돌아가셨대3 02.26 15:49 382 2
결혼식 복장으로 ㄱㅊ아?5 02.26 15:49 9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