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윗지방들 도로 제설 좀 됐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12 12.02 19:1187477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87 0:27804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29 12.02 19:55226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66 12.02 17:4442548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9 12.02 23:5912257 0
얘 왜 이러고 자는거야??3 12.01 07:14 406 0
성차별은 뭐에서 비롯된걸까2 12.01 07:14 163 0
진라면 1봉 vs 불닭게티 뭐먹지4 12.01 07:13 89 0
익들이라면 팝업스토어 갈래 말래?4 12.01 07:10 206 0
페미가 망한이유가 같은 성별이라고 옹호했을때부터인듯8 12.01 07:09 183 0
정말로 해외 다녀온걸로 1년을 버티는 듯10 12.01 07:08 544 0
이성 사랑방 자꾸 눈마주치는 여자분 있는데 다가가도 되나?4 12.01 07:08 331 0
친구들이 내가 새친구 사귀는걸 너무 서운해함7 12.01 07:08 427 0
얘들아 성인이 소아과에서 독감주사 맞을수있어??13 12.01 07:07 359 0
160센치에 51키로인데12 12.01 07:04 522 0
아우터 나정도면 많은거야?2 12.01 07:03 261 0
선물할껀데 무슨 색 줄까?? 제발골라줘ㅠㅠ8 12.01 07:03 254 0
긴팔티 색 좀 골라줘!!!3 12.01 07:02 198 0
꼬시기 어려운 엠비티아이 갑은 이거임21 12.01 07:01 1271 1
빽다방 짱구 굿즈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12.01 07:00 46 0
알바 가기 싫어 🥹🥹 12.01 07:00 33 0
대학생 자취 가능하면 무조건 하는게 좋아?3 12.01 07:00 2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고치려고 노력 중인데8 12.01 07:00 209 0
가족들이랑 집들이하는데 배달음식 추천 좀2 12.01 07:00 140 0
이치란 먹으러 옴4 12.01 06:59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