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얘들아 아쉬움 안 남냐 ...
성적때문이든 부상때문이든 개인사때문이든 꿈 포기하고..


 
익인1
평생 생각남
13일 전
익인2
난 그냥 미뤄 두었다고 생각함
일단 차선책으로 골랐던 전공으로 일해서 돈부터 모으고 그게 생각하면 다시 해 보려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47 12.11 16:33486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97 12.11 10:2365254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0 12.11 11:1679899 2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42 12.11 19:0617094 15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2531 0
그럼 오늘 탄핵이 결정되는거야???5 12.07 16:58 328 0
궁금한데 국힘이 전부 반대하면 탄핵 못하는거?4 12.07 16:58 177 0
국민이 싫다잖아 제발 내려와라!!!!! 12.07 16:57 1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몬가 배가 안고픔 12.07 16:57 56 0
안경쓰는데 여러개잇는 사람은 하나하나 다 알맞춘거야?? 12.07 16:57 16 0
내 엽떡 25분째 배달중... 12.07 16:57 23 0
이따가 실시간으로 티비 뉴스좀 틀어놔야지…..이게뭔 12.07 16:57 28 0
와 김피탕 개비싸다 12.07 16:57 11 0
오늘 집회 가려고하는대3 12.07 16:57 52 0
아니 진짜 상상이상으로 또라이아니야?1 12.07 16:57 60 0
주최측 집회 100만명이상이래2 12.07 16:56 146 0
이성 사랑방 아직 애인을 많이 좋아하는데 그냥 헤어지고싶음 … 13 12.07 16:56 244 0
내 룸메랑 나랑 레전드 12.07 16:56 26 0
보통 코수술 할때 적당히 세우는 편인가?2 12.07 16:56 38 0
국힘은 ㄹㅇ 엎어야돼 12.07 16:56 27 0
국회의사당 주변 헬기샷 미쳤는데?2 12.07 16:56 139 0
오물풍선이 뭔 큰일인 것처럼 매번 재난문자 보낸 이유가 있었네30 12.07 16:56 2067 0
사주믿는 익들아 제발 들어와줘 ㅠ ㅠ ㅠ5 12.07 16:56 51 0
윤석열 탄핵 됐으면 좋겠다2 12.07 16:55 33 0
탄핵 안부터 헌법재판소까지 해야 탄핵이지?2 12.07 16:5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