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대학은 연영과 나왔어 지금은 직장인이야
연기 너무 재밌고 도전해보고싶은데
잘하고싶은 마음에 그게 너무 스트레스로 돌아와
연기할때 재밌고 그런데 혼자 연기 찍은 영상 보면 내 연기력+내 못생긴 얼굴 때문에 진짜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성격이 나의 내면과 싸우고 나를 다스릴줄알고 이런게 부족해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배우라는 직업상 나를 도구로 써야하기때문에 그런부분이 안맞는것같아)
그냥 이럴땐 취미로만 해야하는건지 다른익들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하는건지 궁금해


 
익인1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나름 내가 팔고 싶은 상품 만들어서 브랜드화 해서 유명한 플렛폼에서 입점해서 판매 중인데 느낀 건 버티면 돼. 뭐든지. 나만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 긴 터널의 구간을 지나고 싶을 정도로, 버틸 정도로 열정이 있느냐로 성공을 맛 보는 것 같아

그리고 절대 자기 비하가 있으면 성공 못해 익아 특히나 남들한테 보여지는 업인데 다 느껴지니까

2일 전
익인1
스스로가 외모가 떨어진다 생각하면 그럼에도 역할로 쓰고 싶은 쓰니만의 뭔가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거기에 에너지를 들여야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83 14:3512616 1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50 16:419982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05 14:019919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927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7025 0
연애랑 결혼이 하고 싶다ㅜㅜ 18:56 1 0
얘들아 제인 구달도 리더로 볼 수 있지? 18:56 1 0
다시는 빈속에 엽떡 먹지 않으리.. 18:56 1 0
멀쩡한게 이상한거 아닐까?? 18:56 1 0
말차코코넛스무디 111 vs 자바칩프라페222 18:56 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3일차인데 슬프진 않거든? 18:56 3 0
쿠팡 알바 갔다가 소름끼치는 일 있었다 ; 18:55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있는게 왜 안신나지.. 18:55 8 0
걔 나한테 관심있어?2 18:55 8 0
전문직 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2 18:55 13 0
원래 세금 종류가 이렇게 많이 때가나요?1 18:54 11 0
N일까????S일까????2 18:54 10 0
이거 옷 대체 어디걸까 18:54 15 0
이중세안이라는 말이 당장 생각안나서1 18:53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4개월 됐는데1 18:53 21 0
빈칸채우기 상 40승 넘기 힘들다 18:53 8 0
인스타보는데 평소에 되게 잘먹고 술 많이 먹는데 마른 애들은 뭐야?6 18:53 24 0
근데 노무사 준비하다가 떨어지면 뭐 하지 보통?1 18:53 18 0
크림색 케이블 니트 밑에1 18:53 14 0
고추장떡 아는익인들! 18:5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