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하 진짜


 
익인1
ㄹㅇ개불편
13일 전
글쓴이
알고리즘에 의존해야 하는거 개빡침
13일 전
익인2
내말이
13일 전
익인3
ㄴㅁㅇ...그러고 뭐 생긴거 하나 있어서 ㄱㅊ았는데 그거없어지고나서는 진짜 ㄹㅇ빡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4 12.11 16:3350267 5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00 12.11 10:2366593 2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0 12.11 11:1681584 2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52 12.11 19:0618785 15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3148 0
웹툰 하네되랑 올가미 작가 인스타스토리에 시위3 12.07 15:55 103 0
친척 결혼식 하객룩 치마 길이 괜찮아?5 12.07 15:55 94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애인 오래전부터 친하던 누나가 있는데2 12.07 15:55 70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떤 감정이 들어야 고백 받았을 때 사겨??3 12.07 15:55 174 0
여름보다 머리가 더 떡지는데4 12.07 15:55 22 0
오늘 지하철 오ㅐ이ㄹH???11 12.07 15:55 901 0
불취업 뜻이 뭐임? 2 12.07 15:55 22 0
공무원이 시위가는걸 어떻게 들킴?3 12.07 15:55 192 0
치킨 추천 좀1 12.07 15:54 25 0
이게 어딜봐서 2만ㅋㅋㅋㅋㅋㅋㅋㅋ12 12.07 15:54 563 0
치킨 포장가지고 버스 타도 돼?3 12.07 15:53 39 0
옷 잘 입는 익들 옷 조합 봐줄사람..6 12.07 15:52 244 0
누나분들 동생뻘 남자있으면 귀여워해요??8 12.07 15:52 41 0
달콤한불고기피자 vs 개빠삭한순살치킨5 12.07 15:52 14 0
승모근 주사 맞아본 익 있어?? 12.07 15:52 7 0
서울.. 밥 먹을 곳 진짜 없다3 12.07 15:51 45 0
여의도 금융회사들은 어디에 몰려있어?17 12.07 15:51 656 0
아니 나 아메리카노 샷추가해서 먹는데3 12.07 15:51 26 0
우리 오빠 완전 티케이라 강경윤석열지지자였는데1 12.07 15:51 87 0
나 4-5시쯤 출발하는데 버스 ? 지하철 ? 12.07 15: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