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 친구중 한명이 일러스트쪽 가고싶어서 요즘 그림을 엄청 그려댐
초반엔 잘그린다고 칭찬했는데 그게 평가라고 기분 안좋다길래 그림 그릴때 절대 말 안시키고 완성품 봤을때도 그냥 암말 안함. 인스타 올라오면 좋아요만 누름
근데 오늘 걔가 그림그리고 있을때 내가 평상시처럼 앞에 앉아서 밥먹을거냐고 한마디 시켰거든? 그랬더니 갑자기 그림 보지말래;왜 이러는거임? 걍 얘가 이상한거? 아니면 그림 그려주는거 보여주기 싫은 이유가 있나??

예전에 미술하던애 몇몇도 그리는과정 보여주기 싫어하길래 궁금참고로 나도 커미션 연적 있는데 난 친구가 과정 보는거 신경 안썼음



 
익인1
나도 남이 그림보는거 안좋아하긴함
집중안되고 신경쓰여서

2시간 전
글쓴이
아 집중해서 그렇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878 11.28 13:2078884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60 11.28 14:2364363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53 11.28 17:3156703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04 11.28 17:4618491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0 11.28 11:4325511 0
노페 코트 골라주면 완전 우주최강청순여신24 2:45 414 0
24살 목표는 2억 모으기 ~!~!4 2:45 158 0
힘 짜내서 꾸역꾸역 하려고 하고 있는데 쉬라고 하니까 맥빠져4 2:45 1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도 아닌데 최대로 못 만났던 기간 어느정도임?1 2:45 39 0
자취방에 엄마 혼자 잔다 하시면 다들 흔쾌히 수락해?? 41 2:44 437 0
인티 어느 시간대가 가장 화력이 좋아??3 2:43 25 0
정신병원 비싸?14 2:43 96 0
야식으로 짜파게티2 2:43 30 0
조선시대 때는 경례🫡<<이 제스처7 2:42 65 0
삼성전자 캐리어 사건 보니까 전남친 생각남 2:42 23 0
봄웜/ 여쿨라 익들 있어? 애굣살 템 추천해주라 2:42 17 0
어깨넓으면 이런옷 비추지?3 2:42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대화할 때 자꾸 노력하게 돼.. 내가 아닌 느낌?ㅠ 2 2:42 73 0
PC 인티 인기글 20개씩 나와서 편해졌어 2:42 12 0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는 부류 있잖아23 2:41 128 0
유독 카메라 빨 잘 받는 애들이 있는데 진짜 부러움2 2:41 40 0
눈 때문에 이틀째 집 못감 2:41 18 0
40 나 키 몇에 몇키로 같아보여? 12 2:41 115 0
콧볼옆에 문질문질 하면4 2:41 26 0
너넨 최대로 잠안자본게 며칠정도됨4 2:4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