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1

다 부모님이 의사거나 교수거나 그런 친구 밖에 없어서 내가 너무 힘들어

해외여행 그냥 일정 바로 잡는 것도 신기하고 쉬고싶어서 그냥 1년 휴학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해

다 돈걱정 없어서 할 수 있는 거니까...부럽기도 하고

내가 아무리 알바해도 알바 안하면서 놀러다니는 걔네를 따라갈 수가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54 14:3510461 0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21 16:417021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082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6218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82 14:016970 1
먹고 바로 눕는거 안 좋지만 오늘만 누울래 16:58 11 0
짓 하는거 역겹다 16:58 28 0
맛집이라 소문나서 웨이팅하는곳중에 찐맛집 없는것같음 16:58 17 0
동거하는 사람들 옷 뭐 입어10 16:58 486 0
알바하는 익들! 16:58 17 0
자취vs기숙사1 16:57 17 0
근데 어른들은 왜 애 낳으라고 그렇게 강요하는 거야?28 16:57 257 0
이성 사랑방 둘중 더 친구하기 싫은 유형은 뭐야? 16:57 40 0
강아지 눈밭에서 걷다보면 눈감자 생기잖아 그거 따뜻한물에 씻기면안돼??1 16:57 17 0
만약 지금 당장 1억을 준다면 뭘 포기할수 있어?3 16:57 38 0
이성 사랑방 혹시 이거 바람이야? 아니야? 3 16:57 55 0
옷 골라주라!2 16:57 19 0
힘이 빠져서 힘이 안날땐 어떡해!? ...11 16:57 32 0
여행 갈 때 짐 며칠 전에 싸?7 16:57 25 0
난 사친 있는 남자가 좋던데3 16:56 34 0
나 짜장면 먹을까??2 16:56 15 0
이제 아빠한테 아무것도 안해줘야지 불만덩어리네 아주 16:56 10 0
이성 사랑방 나이차 많은데 연하쪽이 호감표현하고 사귀면 그건 괜찮나?3 16:56 94 0
틀니vs잎플란트1 16:56 14 0
앞머리 있는 익들 집에서 넘길때 삔 꽂아?3 16:56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