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벌써 두번째야.. 몇달전부터 서로 스토리 좋아요만 누르다가 한달전에 스토리 답장했길래 답장 보냈는데 읽씹했거든? 
이번에 또 답장 보내고 내거 읽씹함 ㅋㅋㅋㅋ
대체 무슨 심리야


 
익인1
어 그런 사람 많더라 ㅋㅋㅋㅋ나한테도 먼저 스토리 답장 보내길래 답장했더니 읽씹하거나 안읽씹하는 사람도 많음 ㅋㅋㅋ한명도 아니고 여러명.. 뭔 심리인줄 모르겠음
2일 전
글쓴이
괜히 답장했닽ㅋㅋㅋㅋ .. 어제는 갑자기 언팔눌렀다가 다시 팔로우걸고 혼자 북치고 장구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83 14:3512616 1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50 16:419982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05 14:019919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927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7025 0
ㅁㅈ 집돌이 남자를 어케 만나 ㅋㅋ3 17:59 53 0
낯가리시는걸까...? 아님 뚝딱..?1 17:59 42 0
20대 후반 익들아 너희 상황 많이 다른 친구들이랑도 만나?5 17:59 75 0
익들아 나 메가커피 알바 진심 관둬버릴까 ㅋㅋㅋㅋㅋㅋ ...42 17:59 469 0
연하 호 불호9 17:58 34 0
얘들아 나 파란색으로 염색했는데 오래 유지하는 팁 있어?4 17:58 24 0
가끔 친구들 이뻐보일때 있지 않아?1 17:58 61 0
이거 기분나쁜 내가 예민한가?3 17:58 30 0
내가 커뮤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7 17:57 51 0
이성 사랑방 현실이랑 인티 남자선호기준 다른듯23 17:57 1381 0
예민한애들이 오히려 참고사는 것 같아1 17:57 34 0
조별발표하는데 너무 n분의1하려해서 힘들어1 17:57 25 0
이성 사랑방 뭔가 눈 높고 계속 그걸 고집하면4 17:57 62 0
회사에서 춤시키면 어떻게 할 거임? 7 17:57 90 0
여러분 저메추 plz 17:57 19 0
외모 얘기 나오면 아빠가 자꾸 나보고10 17:56 113 0
다이어리 쓰는 익들은 뭔가 도움이 돼?4 17:56 39 0
근데 일한 아니야?3 17:56 38 0
하루에 한시간 해서 운동이 돼?12 17:56 238 0
중소 공장 생산직 많이 힘들어?3 17: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