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지금 이 시간에 무슨 화장싱 청소 벅벅 하는 것 처럼 개시끄러웠는데 변기 뚫나봐. 대화소리도 개크게 여보~!~!~! 많이 급해~?~?~! 내가 뚫고 있을게~!~! 하면서 진짜 우리집 화장실에서 이야기하는 것 처럼 개잘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