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아 왤케 살기가 싫냐 객관적으로 그렇게 힘든 삶도 아닌 것 같은데 다 버겁다 진짜


 
익인1
나두
2일 전
익인2
🙋‍♀️
2일 전
익인3
넘 힘둘 ..
2일 전
익인4
나도...
2일 전
익인5
나도 그냥집에누어만있고싶ㅇㅓ
2일 전
익인6
나도 근데 나정도면 죽기는 아깝지 라는 마음으로 사는 중..
2일 전
익인7
아까워서 열심히 살고는있는데 한 6개월정도 칩거하고 싶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54 14:3510461 0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21 16:417021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082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6218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82 14:016970 1
이런색이 잘 어울리면 퍼스널 컬러가 뭘까…?! 18:01 14 0
친했는데 멀리 살게 돼서 연락 잘 안 하게 되면 친한 거야?1 18:01 10 0
애들아 쓰는 사람들은 말할때도 애들아 이래? 18:00 13 0
일본여행 2주전부터 계획해도 충분해?1 18:00 12 0
40-50대 여성분인데 탬버린즈 핸드크림 , 립밤 둘중에 어떤게 선물로.. 18:00 11 0
너넨 올해 어땠음??5 18:00 44 0
하! 내 압박스타킹 대체 어디간거지2 18:00 27 0
이성 사랑방 말로 표현 잘 안하는 남자 어때? 6 18:00 52 0
몸에 점 있는게 왤케 싫지 18:00 18 0
ㅁㅈ 집돌이 남자를 어케 만나 ㅋㅋ3 17:59 47 0
낯가리시는걸까...? 아님 뚝딱..?1 17:59 36 0
20대 후반 익들아 너희 상황 많이 다른 친구들이랑도 만나?5 17:59 68 0
익들아 나 메가커피 알바 진심 관둬버릴까 ㅋㅋㅋㅋㅋㅋ ...39 17:59 423 0
연하 호 불호9 17:58 30 0
얘들아 나 파란색으로 염색했는데 오래 유지하는 팁 있어?4 17:58 22 0
가끔 친구들 이뻐보일때 있지 않아?1 17:58 53 0
이거 기분나쁜 내가 예민한가?3 17:58 27 0
내가 커뮤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7 17:57 47 0
이성 사랑방 현실이랑 인티 남자선호기준 다른듯23 17:57 783 0
예민한애들이 오히려 참고사는 것 같아1 17:57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