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올해 내내 이상하게 눈이 땡땡붓고 얼굴이랑 목 가렵고 할튼 피부가 이상한거야 
피부과 여러군데를 가도 알러지 없는데 알러지라 그래서 엥 싶었거든 
한동안 식단할땐 또 잠잠하다가 오늘 새우 초밥 먹었는데 똑같은 증상이 생겨서 새우를 의심하게 되었음 
나 새우 꼬리까지 다 먹을 정도로 새우 처돌이인데... 암울하다 본가가면 엄마가 새우튀김 백개해놓고 그러는데.. 새우강정도 좋아하는데ㅜ


 
익인1
아 마음 아파
2일 전
글쓴이
ㅠㅠㅠ 새우 진짜 맛있자나...
2일 전
익인2
나도 어느날 갑자기 새우알러지 생겼다가 시간 지나니까 다시 사라졌어… 뭐지??
2일 전
글쓴이
희망이 보인다 나도 사라지길..
원인 찾아봤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생길수도 있다네? 소량은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익인이는 알러지 증상 뭐였어?

2일 전
익인2
오 스트레스 많이 받던 시기긴 했다! 난 목이랑 입술이 붓고 막 따가우면서 가려웠어..! 심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아
2일 전
익인3
알러지검사해봐..그러다 훅가.
2일 전
익인3
3년주기로 알러지 생기고 없어지고 허니까 검사해보고 원인추적해서 알러지 없애는것두 될걸?!
2일 전
글쓴이
검사햐봐야겠다ㅠㅜ 내가 평서에 하루한끼먹고 많이 말라서 음식가지고 문제 생길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하필 새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83 14:3512616 1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50 16:419982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05 14:019919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927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7025 0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음 18:27 16 0
다이어트 실패했는데 고백하고싶어어 ㅠㅠㅠㅠㅠㅠ3 18:27 20 0
한은 금리 인하 나만 이해 안가?2 18:27 36 0
도대체 언제쯤 살고 싶어질까..3 18:27 22 0
진짜 전문직 붐 온 거 느껴진다74 18:26 1775 1
그 밈 머더라 위로 어쩌고 18:26 23 0
사람때문에 힘들때 내가 하는 방법(강추)9 18:26 250 1
이거 완전매복이야? 5 18:26 72 0
화장품은 유통기한 지나도 못 버리겠어....2 18:25 20 0
트레이너들은 사람 볼 때 본인도 모르게 체형 분석(?)해?2 18:25 18 0
사진 너무 이쁘게 찍힘.... 40 11 18:25 731 1
알바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속시원할 줄 알았는데 눈물나 실화냐고ㅠㅠㅠㅠㅠ4 18:25 43 0
헤드셋 소니 vs 보스 골라줄 사람 🥹🥹🥹 3 18:25 22 0
김밥+라면 먹을까 마라탕먹을까1 18:25 11 0
애인 키 마지노선 몇이야?35 18:25 237 0
내 얼굴형 보고 시술 추천해줘 3 18:25 100 0
이번년도 안넘기고 자살할거야25 18:24 54 0
내 핸드폰 핫핑크색임 18:24 17 0
내일 할거 18:24 6 0
ㅇ늘 하루종일 지코바만 먹었오 18:2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