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다 이런거지..? 수포잔데 하다가 걍 때려친듯... 하 내일 다시 해봐야지 왤케 어렵지 나 너무 한가 간호사 되면 어떻게 할려고..


 
익인1
아냐 할 수 있다!
내일 다시 해보자 파이팅 아자아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69 12.02 19:1195225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293 0:2713732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86 12.02 19:5531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214 12.02 17:444969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78 12.02 23:5915420 0
익들아 카드지갑 살말해죠 결제직전이야ㅠ6 12.01 10:59 322 0
차 운전하다가 사고날뻔해서 멘붕이야4 12.01 10:59 207 0
주관적인 생각인데 라는 말 진짜 이상하지 않아?5 12.01 10:59 144 0
이북 리더기는 와이파이 되는거야?6 12.01 10:59 39 0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갔다가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왔는데1 12.01 10:58 31 0
다들 귀 닦아? 물로10 12.01 10:58 89 0
남친 손목아프다해서 손목보호대주려는데 괜찮지..? 12.01 10:58 15 0
관심있는 사람이랑 해볼만한 답장 텀은 몇시간이야? 12.01 10:57 19 0
마늘빵이랑 뭐가 어울릴까?4 12.01 10:57 27 0
팀플 조짜라는데 친구가 없음…… 12.01 10:57 20 0
얘들아 아점 뭐먹을거야 1 12.01 10:57 13 0
요즘 편입 입시도 하는 시기야??? 12.01 10:57 26 0
가기싫은 여행 안가는 방법좀 3 12.01 10:57 55 0
네일 고수 익들 이주만에 네일 또 하면 오바야? 4 12.01 10:57 41 0
나만 얼굴 사진찍으면 이상해보여? 셀카나 후면이나2 12.01 10:57 29 0
Lg u+ 망 무제한 쓰는 익들 들어와주세오 🥹2 12.01 10:57 18 0
간호사익 환자로 병원 갔는데 12.01 10:56 90 0
술은 진짜 왜 먹는거야 맛도 없고… 그냥 취할려고 먹는거자?5 12.01 10:56 63 0
혹시 타오바오 자주 이용하는 익??4 12.01 10:56 45 0
와 고속도로 개막힌다 12.01 10:5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