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퍼스널 컬러 공짜로 진단해준다고 하면서 접근함..ㅋ 안사용~


 
익인1
ㅋㅋㅋㅌㅌㅌㅌ진짜 다양하네
5일 전
익인2
얼마나 고민해서 트렌드따라 저런미끼 골라오는지ㅋㅋㅋㅋ 눈물나네
5일 전
익인3
옛날엔 심리테스트였는데 참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65 12.03 20:1057800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94 12.03 23:4292265 33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9 1:0633237 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92 12.03 20:3129715 42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0 12.03 17:195050 0
술마시다가 바에서 열쇠 잃어버린듯… 11.30 16:54 8 0
아빠가 염색하고 왔는데 보라색이야 11.30 16:54 40 0
왐마 내가 산 패딩 플미 엄청 붙었네4 11.30 16:53 27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지금 세기의 난관이 닥침 어떡하지2 11.30 16:53 175 0
친구막상만나면 할얘기없는데 왤케만나고싶지..1 11.30 16:53 23 0
올영 품절이라고 뜨는거 매장에 테스트 제품은 있지???2 11.30 16:53 24 0
음침한 남자가 여자사물함 열어보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지?3 11.30 16:53 44 0
콘서트 가본 익들아 도와조......ㅠㅠㅠ!!!!8 11.30 16:53 34 0
서울역이랑 가장 가까운 버스 터미널 어디야? 11.30 16:52 14 0
요리하는 친구한테 손보습 선물 ㄱㅊ?1 11.30 16:52 40 0
어문계열 다니는 사람 있어???? 팀플 많아??????6 11.30 16:52 36 0
아이폰 익들 카톡 폰트 어디서 다운 받아? 11.30 16:52 14 0
직장동료가 묘하게 꼴보기 싫어 25 11.30 16:52 760 0
카뱅 세이프박스 이거1 11.30 16:52 25 0
또똠하다 < 이거 사투리임?7 11.30 16:51 55 0
폰 데이터 이거 왜이러지?3 11.30 16:50 25 0
10키로 뺐는데 가슴 하나도 안 줄었당15 11.30 16:50 342 0
눈두덩이 살까지 많은 무쌍은 쌍수 해도 잘안되지않아?6 11.30 16:49 97 0
컨버스는 생각보다 손이 잘 안감..2 11.30 16:49 30 0
타코야끼vs인절미딸기설빙 뭐먹을까 11.30 16:4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