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흑흑


 
익인1
준비하시고 싸세요!
2일 전
익인2
싸세여
2일 전
익인3
싸십시오!
2일 전
익인4
푸룬주스
2일 전
글쓴이
GIF
똥이 안나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315 14:3515508 2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88 16:4114139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48 14:0115038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35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054 0
시험본지 며칠 됐는데 자꾸 오답들이 생각남 11.29 12:17 7 0
연세 있으신 분이 기프티카드 같은거 많이 구매하려고 하면 11.29 12:16 14 0
동물들도 자기 새끼 소중한거 아는게 너무 신기함2 11.29 12:16 59 0
엥 진짜로 눈썹 탈색이 시력에 안좋은 영향을 줘 ˀ͙ˀ͙3 11.29 12:15 30 0
성인여자가 힘으로 병뚜껑 못 딸수가 있어? 9 11.29 12:15 87 0
대익 기말 시험 잘 보면 발표 못해도 성적 잘 받을 수 있어?… 1 11.29 12:15 24 0
진심 여행가다 만난 고구말랭이 아저씨 왜 연락안받니ㅠ1 11.29 12:15 57 0
너네 서비스 불친절한데서 살수있어?3 11.29 12:15 21 0
손 별로 안예쁜 편같아? 통통한거같니 9 11.29 12:14 201 0
카페 알바 짤렸어..20 11.29 12:13 760 0
문과기준 성균 vs 서강9 11.29 12:13 26 0
회사과제내는거 아이디어 뺏은 사람 됨2 11.29 12:13 34 0
집앞학원파트강사+공기업준비vs 서울자취 중소1 11.29 12:13 22 0
화장실 타일 가는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4 11.29 12:12 61 0
헐 아빠가 100만원 줌1 11.29 12:12 59 0
다이어트식 너무 돈 많이 들어가는듯ㅌ...19 11.29 12:12 421 0
이성 사랑방/ 오늘 만나자고 용기냈다가 연락이 없어서1 11.29 12:12 132 0
귀걸이 안빼고 계속 하고잇을거면 링귀걸이가 젤 편한듯 11.29 12:12 18 0
여자들 악력 몇 정도 나와? 11 11.29 12:11 42 0
밥 지을때 쌀 씻어놓고 물에 담가두는게 좋아?3 11.29 12:1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