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회사생활 회의감 느끼고 퇴사하고 몸도 한번 크게 아팠어 ㅠ
지금은 반려동물 사업 , 유기견 보호 이런 쪽 관심 생겨서
동물보호소나 동물협회 애견유치원 반려동물카페 이런데 지원하는데 면접조차 안불러주네.. ㅠ
이력서랑 자소서도 장난 아니라는 내 마음 열정담아 잘 썼는데..
민간자격증이지만 반려동물관리사 이런 것도 따봤는데..
어찌 해야될까…. 어학스펙이라도 다 지워야하나? ㅠ 그냥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거 뭐든 주어진 상황 열심히 하는 거 보여주고 싶어서 안지웠는데
경험을 지우기엔 나이가 30살이라 지우는 것도 웃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