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ㄹㅇ 한심한

초졸이라서 내가 검고라도 따라고 따라고 하는데 안땀

취직 시켜주는곳이 없어서 유흥업소에서 일함

그만 두고 검고따고 대학 나와서 뭐라도 좀 하라니까

못 그만둔대...소비습관이 커져서 월급쟁이 200으로는 만족 못하고 머리도 굳어서 공부 못하겠다고...

걍 ㄹㅇ 한심함 지금 나이가 28살인데 더 늦으면 자살 밖에 답이없는데 왜저러고 살지

[글쓴이]

연 끊는걸 왜케 다들 쉽게 생각하지 26년간 같이산 인간인데 연끊는걸 당연하게 말함...
인터넷 사이다썰 너무 많리본듯 다들....
그냥 내말은 언니가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겠다는건데

[익인1]

중학교도 안간거야? 왜?

[글쓴이]

본문봐도 견적 안나오니... 인생 지맘대로 살면서 이상한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느라 학교안간거임

[익인1]

아니 그래도 중학교까진 보통 갈거아님 거기서 자퇴하거나 퇴학당한거면 몰라도 아무리 막장이라도 중학교는 대부분 나올텐데 중졸이면 몰라도 초졸은 처음봐서 물어본거임

[글쓴이]

나도 살면서 처음봐서 해줄말이 없는데 어떡함...
저런 존재가 가족이라고해도 대화가 통하질않겠지 나도 이해하고싶은데 이해가 안됨... 걍 노답임

[익인1]

유흥업소까지 간거면 솔직히 옆에서 뭐라하든 정신 안차릴듯 그냥 냅둬..소비습관 커졌다는거 보면 나중에 부모님한테든 너한테든 손벌릴거같은데 그럴때 절대 받아주지마

[글쓴이]

1에게
ㅁㄷ

[익인1]

글쓴이에게
서로 뭐하고 사는지 잘모른다고 하면 안되나? 연락 안하고 얼굴도 안본다고해 언니도 어느정도 생각이 있다면 너 상견례 안가겠지

[글쓴이]

1에게
남친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시댁에서 그걸 이해해줄까?

[익인1]

글쓴이에게
시댁에서 그런거까지 신경써? 나도 언니 상견례 안갔음.. 내가 결혼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언니 시댁에선 형제자매 이런거 안물어봤다던데

[글쓴이]

1에게
네가 상견례 안간건 짝수 맞추려고 안간거지...
형부가 형제자매가 없으면 상대쪽 형제자매도 상견례 참여안함

[익인1]

글쓴이에게
형부 형제자매 있음 형누나 있고 막내임 아니 뭘 바라는거임? 무슨 소릴해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공격적으로 말하면 어캄 그래도 얘기 듣고 댓글 달아주는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댓글 달기 싫어짐..언니가 니 말 안듣는다며 그럼 방법은 숨기거나 솔직하게 말하거나 둘중 하나지

[글쓴이]

1에게
니가 제시한 방법이 다 안먹힌다는건데 왜 화를냄

[익인1]

글쓴이에게
화는 니가 먼저냄 걍 알아서 해 그럼 먼저 상견례때 어떡하냐며 ㅋㅋㅋㅋㅋ

[글쓴이]

1에게
내가 방법 제시하라고 한적없는데 왜 혼자 열내냐고

[익인1]

글쓴이에게
굳이굳이 나한테 ㅁㄷ 이랬잖아 저게 방법 물어보는거 아님? 어케든 해결방안 주려는 사람한테 힘 빠지고 기분나쁘게 답해놓고 걍 댓글 이제 안달게 알아서 잘해결하셈

[글쓴이]

1에게
니가 댓글 달아서 답장해준건데?

[글쓴이]

1에게
노답인간이 껴있는 집에 아들 장가 보내고싶어하는 시댁이 어딨냐...
가족 사항도 노후 대비도 다 보고 장가 보내지...아무리 내가 MZ세대라도 나이드신분들은 꽉 막혀있을텐데

[익인2]

중학교 안갈수있구나? 아니 하필해도 그런…

[익인2]

인기글떠서 다시보는데 내주변에 수도권대학나오고 학원강사까지하던 지인이 유흥업소가서 돈벌더니…..못 빠져나오긴하더라 거기서 며칠일하면 돈 금방버니까.근데 또 거기서 버는돈 다 성형하고 외제차사고 몸치장하는데 다써…

[익인3]

와 나 아는 사람이랑 비슷하다 동네 아는 언니였는데 어느 날부턴가 안 보이더니 똑같이 술집 루트 탔었거든 지금은 나이 많은 아재 하나 만나서 살긴 하는데...

[익인4]

초졸은 ㄹㅇ첨봄

[글쓴이]

중졸 검고 있다는것도 언니때문에 알게됨...
중학교 입학은 했는데 출석일수가 모자라서 졸업장을 못땀

[익인5]

유흥업소요?...

[익인5]

진짜 이건 한심을 넘어서 걍 연끊고 싶을듯

[익인6]

ㄹㅇ 에바지.. 유흥업소까지 갔으면 걍 내비두고 쓰니 인생 살아 되돌리기 힘들어

[글쓴이]

나도 내비두고싶거든?
근데 나 상견례할때 어떡하냐
너희 누나 뭐하셔? 했을때 뭐라고말함
응 초졸해서 유흥업소 다녀 이럴수는 없잖아

[익인10]

언니라면서 여기는 오ㅑ 누나야

[글쓴이]

남친이 너희 누나 뭐하셔 라고 한다는 뜻임

[익인10]

ㅇㅎ

[익인7]

에반데

[익인8]

중학교는 의무교육 아님? 말이 안되는데

[글쓴이]

의무교육이라고 다 졸업 안시켜주더라고
나도 최근에 알았어 나는 고졸 검고 시키려고 했는데 출석일수가 모자라서 졸업을 못했대

[익인8]

오... 의무교육은 자퇴가 불가능한걸로 알았는데. 아닌가..?

[글쓴이]

자퇴했다는게 아니라 출석일수가 모자라서 졸업이 안됐대

[익인8]

아...신기

[익인11]

걍 손절해
상견례 걱정은 너무 앞서감
걍 언니랑 손절했다 안볼사이고 볼필요없다 하면 되지...

[익인11]

남일이라 쉽게 말하는거 ㄴㄴ
나도 아빠랑 오빠 손절했는데 잘만 결혼함

[글쓴이]

내 남친은 가족이 드릅게 화목해서 그게 안됨... 가족들 다 소개시켜준다고 벌써 설레발인데 둘러대기도 힘들다 인제...

[익인11]

내 남편가족도 개 화목해..그래서 더 잘 이해해주고 잘만 결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설직히 말해 손절했다고
거짓말이 거짓말 낳는겨

[글쓴이]

손절한적이 없음
그리고 현실은 달라 그거 이해해줄 사람이 얼마나된다고...당장 인티에 형제자매가 저런 사람이랑 결혼할거냐고 글 올리면 다들 아무도 안한다고하지...

[익인11]

ㅇㄴ 인티사세 ㄹㅈㄷ네
내가 했다고 그 결혼요
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주변에 그런거 이해해주는 사람많아. ㅋㅋㅋ너 뭐 재벌집에 시집가니? 부정적인 생각 좀 멈쳐

글구 언니 안고갈거 아니면 빠르게 손절해 그냥

[익인16]

11에게
오히려 커뮤랑 현실을 혼동하고 있는 듯 가족이랑 연 끊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익인11]

16에게
ㄱㄴㄲ ㄹㅇ 답답 언니가 지말 안듣는다고 답답해 하면서 쓰니는 내말 개무시함

[익인23]

11에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답답하다고 할게 아님.. 본인부터가 남의말을 안듣는데

[글쓴이]

23에게
내가 왜 니말 들어야하는데?

[익인11]

글쓴이에게
그럼 니 언니는 왜 니말을 들어야해....쓴소리 듣기싫은건 니 언니도 똑같음

[글쓴이]

11에게
뭔논리냐 이건... 그럼 초졸로 살라는말임?

[익인11]

글쓴이에게
아 걍 손절하라고 초졸언니랑

[글쓴이]

11에게
니는 부모님하고 형제자매 다 손절하고 혼자살아...그러고싶으면 나는 싫다는건데 왜 열내는거임

[익인11]

글쓴이에게
니 언니도 마찬가지임 견적안나와서 걍 초졸로 살겠다는데 왜 니가 열내냐고...ㅋㅌㅌ투ㅠㅠ
막말로 니 언니가 검정고시 본다고 쳐
대학들어가서 뭐라도 되도 유흥업소 일한게 사라지니?
갱생될걸 쉴드쳐야지 무슨...
손절하면 니 남친이랑 결혼하든 말든 ㄱㅊ인데

유흥업소 그걸 안고가면 너 사기결혼임ㅋㅋㅋㅋㅋ
지팔지꼰 너 걍 니언니랑 같은 취급임

[글쓴이]

23에게
니가 뭔데... 내 인생인데 내가 알아서 하는거지 니가 하라는데로 살아야함?

[익인12]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면 인생 이미 고쳐 살았을 듯 에휴 저거 옆에서 제대로 살라고 꾸중해주는 사람도 귀한 걸 알아야 할텐데

[글쓴이]

내가 하도 잔소리해서 내 연락 이제 안 받음

[익인12]

안봐도 비디오다 너도 참 답답하겠다ㅜㅜ

[익인13]

28살이면 공부 가능할텐데 내친구 28살에 대학교 다시 다녔음

[글쓴이]

내생각도 똑같음 30살 넘기전에 검고따고 대학 보내서 학벌 세탁 시키고싶어서 잔소리중인데 듣지도 않음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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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왜 언니때문에 남친 놓쳐야함...ㅋㅋㅋ 진짜 어이없다 난 열심히 잘살고있는데

[익인15]

걍 냅둬 그정도면 갱생불가인데 뭐하러 열내지 글고 시댁쪽에서 뭔 흥신소 쓰는것도 아니고 걍 그런건 대충 둘러대면 됨 유흥업소라고 누가 사실대로 말할건데ㅋㅋㅋㅋㅋ 28이면 걍 취준생이라 해도 아무도 의심안함

[글쓴이]

언니가 40-50됐어도 저러고 잉여인산으로 살면 내가 먹여살려야 할 수 도있는데 그걸 시댁에서 이해해준다고?

[익인16]

당연히 이해 안 햐주지 니가 바보 짓하는데 왜 이해해줌? 연 끊으면 된다니까?

[글쓴이]

가족인데 어케 연 끊냐고...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니까 언니랑... 내 말은 그냥 갱생시키고싶다는 뜻임

[익인16]

그럼 니가 언니 끼고 살아 그리고 남친이랑 당장 헤어지는게 맞음 몸 파는 언니 둔 여자랑 어떻게 만나니 ㅋㅋㅋㅋ

[익인16]

그리고 밑 댓 말대로 언니 탓 하지마 니가 선택한거니까 ㅋㅋㅋㅋ

[익인15]

니가 왜 먹여살려야되는데?ㅋㅋㅋ 형제자매 부양의무 같은건 없는데?ㅋㅋㅋㅋㅋ 난 니가 이해가 안감 언니를 한심하게 볼순 있는데 열내는 포인트가 ㄹㅇ 이상함 ㅋㅋ

[글쓴이]

뭐가 이상한데? 걍 대학 빨리 보내고싶다는 말인데

[익인15]

니가 부모임? 부모도 책임지지 못해서 못한거를 니가 하려고 하질 말라고 언니도 언니 인생이 있고 본인 선택으로 지금 살아가는거야

[익인16]

그냥 너가 너무 오바하는거 같아 연 끊으면 돼 가족이랑 연 끊고 사는 사람들 많아 ㅋㅋㅋ 니 남친 가족이 화목한거랑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고 왜 언니 시댁 신경 쓰는건지도 모르겠고

[글쓴이]

근데 언니인데 어케 연끊음...저런 인간이라도 가족이라서 사이가 나쁘지않는데

[익인16]

그럼 그렇게 살면 되지 남친 가족한테 폐 끼치지 말고 ㅋㅋㅋㅋ

[익인17]

언니랑 손절했다고해 가족이랑 연끊었는데 이유 물어보는 사람 없음..

[익인19]

28이면 안 늦었는데 나이가 아깝다
그정도면 그냥 손절해
손절 못 하면 결혼 전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얘기하고 남자친구 선택에 맡기면 됨

[익인20]

연끊어도 현실에서 신경안써 익들이 말해줘도 왜 듣질않니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쓰니 말대로라면 결혼 안하는 방법밖에 없는거 아님?

[익인21]

손절해 근데 왤케 뭔 말만해줘도 부정적이게 받아들여...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그냥 공감만 해주길 바라는건지...

[익인23]

그니까 ㅋㅋㅋㅋㅋ손절은 하기싫고
남친가족은 화목하니까 시댁에서 안좋게 볼거같다하고.. 대체 뭘 원하는거임?

[익인22]

나중에 언니 수발들거같아서 걱정이라면 그건 언니때문에 결혼못하는게 아니라 너 선택때문에 생기는 갈등인거임 언니는 언니고 싫으면 그때가서 손절하면 됨

[글쓴이]

연 끊는걸 왜케 다들 쉽게 생각하지 26년간 같이산 인간인데 연끊는걸 당연하게 말함...
인터넷 사이다썰 너무 많리본듯 다들....
그냥 내말은 언니가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겠다는건데

[글쓴이]

수발 들을거라는 이야기 아님
미래 생각하면 노답이니까빨리 갱생시키고 취직 시키고싶다는 뜻임
저렇게 살면 내 인생도 같이 나락갈거같으니까 으

[익인16]

언니 탓 하지 말라니까? 말 ㄹㅇ 안 듣네

[글쓴이]

뭔소리냐 내가 언제 언니탓했어 내 인생은 잘 굴러가는중인데

[익인16]

니 인생이 뭘 잘 굴러가 몸 파는 언니가 덤으로 붙어있는데

[익인20]

본문을 봐 초졸에 유흥업소에 정신 차릴거같음? 니 말 안듣는다며 우리언니가 초졸에 유흥업소 다니고 정신 안차리면 난 연 끊음 나는 가족보다 내 인생이 더 중요함 갱생 시킬거면 진작 시켰겠지 28살 되도록 저러는데 뭔 갱생 니가 끊어내셈

[익인11]

연끊는것만큼 깔끔하고 더 쉬운 방법은 없으니까요...^^ 26살이 아직 애여도 생각은 할 나이인데 왜이리 고지식하냐

[글쓴이]

넌 부모님하고 연 끊고 혼자 사는가보지...난 아니라는거고

[익인11]

아니 나 결혼도 해서 잘살고 있다고 위에서도 말했잖아...^^

[익인24]

난 글쓴이 진짜 이해가는게…
우리집에도 본문 정도 아니지만 진짜 한심하고 나중에 나한테까지 돈 빌릴까 걱정 되는 혈육 있거든?
부모님마저 두 분 모두 경제 습관이든 생활이든 정상이 아닌데 겉으로 멀쩡한 직업이라 다행이지ㅜㅜ
이건 없느니만 못한 가족이 없는 사람들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어.
결혼 생각 있으면 독립해서 혈육이랑 오래 연 끊고 살아야 함. 그냥 세상에 없는 사람이다 생각해

[글쓴이]

다들 고아인지 이해를 못해서 개 답답했다 ^^...

[익인24]

연 끊는 게 답인데 너가 안고 가려는 게 답답해서 그래. 힘들어도 너 인생도 같이 불행해지기 싫으면 최대한 끊어내

[익인20]

말하는거 ㄹㅈㄷ 그냥 언니 끼고 결혼 평생 못해라

[글쓴이]

훈수 두다가 니 맘대로 안되니까 저주함?

[익인30]

고아라니ㅋㅋㅋ말하는거봐라..

[익인25]

그거 정신못차려
울언니랑 비슷한거같은데 난 거의 연끊었어
남친한테는 언니얘기 다했고 어차피 가족이라 생각안한다해서 딱히 서로 상관안하는중
가만보면 울언니가 더 노답일걸? 지금 30살인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던데 기대버리고 그냥 그대로 안고가던가 멀어지던가 해야지 방법없어

[익인26]

ㅋㅋㅋ 지 얘기 들어준 애들한테 고아 이러네 너는 니 인생 알아서 꼬아 살 팔자인가보다 힘내

[익인27]

ㅋㅋ 갑자기 고아냐 이러네,,, 니 알아서 살아라

[글쓴이]

너는 처음 댓글 달면서 갑자기 왜뿔을 냄

[익인27]

니알빠

[익인11]

아니 쓰니야...위에서 말 좀 심하게 한것 같아서 일단 사과함
근데 너 결혼 못하면 너 언니때문아니고
니 자격지심 자기연민 똘똘 뭉친 너 성격때문일 것 같음
뭐 어찌됐든 잘 살아보렴

[글쓴이]

재밌냐?

[익인11]

재미는 니가 보고 있는듯?

[글쓴이]

나보다 댓글 많이 달고 여기저기 찔러보는거 보니까 재미좋은데 ㅋㅋ

[익인11]

갯수 세보셈 니가 더 많이 달았지 댓글은
이쯤되면 언니가 너 같음
너 투영해서 글쓴거 아냐? 그래서 손절하라니까 끝끝내 못한다고 그러는거고

[글쓴이]

11에게
재밌나보네 ㅋㅋ 잘 놀아라

[익인11]

글쓴이에게
웅 고아 이제 자러갈게
너도 언니랑 잘자~

[익인28]

너도 뭐...말하는 꼬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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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인생 막산게 아닌데 뭐가 문제인데
언니가 결혼하면 그게 나쁜 ㄴ이지 나는 뭐 어떤데 ㅋㅋ 내가 잘못한게 뭐임 여기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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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언니랑 내 남친이랑 무슨 사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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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세탁하면 현실적으로 어케 아는데 이력서에 남는것도 아닌데 불법이라 오히려 4대보험도 안 들어서 찾아도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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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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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ㅇㅇ 그렇다는거임

[익인31]

쓴이 알아서하겠지 뭔 손절하라고 열내고 있어 오지랖 미쳤네

[익인30]

댓글 단 애들한테 고아라하는거보면.. 그냥 도찐개찐이다

[익인32]

얘들아 우리보고 고아랜다~~ 지팔지꼰이야 해산~~

[익인34]

니가할수잇는건없당…힘내

[익인35]

유흥업소 일하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소비습관크면서 일도안하고 집 돈만 축내는것들도 있어서 차라리 너희 언니가 나아보이네…..

[익인37]

않이... 유흥업소가 어떤곳인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법인곳만 아니면 괜찮지않나..? 남친집엔 그냥 둘러대면 되고 딱히 연끊을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그리구 언니 나중에 시집가면 과거는 자연스레 세탁되더라구

[익인38]

오 자매가 쌍으로 대단한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