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막 여자를위해 자기를 희생할정도로 사랑하는게 외모만으로 가능할까?


 
익인1
남자도 생각 할줄 아는 사람인데 아무리 그래도 성격 개별로면 힘들지 않을까
2일 전
익인2
웅 ㄱ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79 16:4125700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236 14:0129028 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141 19:1410761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6905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20682 0
한쪽 얼굴 뒤집히고나서 다시 안 돌아옴 20:59 15 0
떡값을 보니까 생각난건데 우리회사 작년 설 추석엔 주고 올해 설엔 안줬음..1 20:59 10 0
아는형님 되게 재미없다ㅠ 고정들 월급루팡 쩐다30 20:59 1041 0
조말론 면세점 차이 아는 사람 20:59 22 0
(혐오주의) 이것도 구내염인가...? 20:59 22 0
Jlpt 본 사람 있니..? 다들 가채점 어케 한거야..? 20:59 14 0
기타 디자인 좀 골라주라..6 20:59 23 0
나 와이드진 수집가야 20:59 11 0
바라클라바 색 골라줄 사람..🙏🩵 20:58 9 0
40 대방어 이정도 양에 5만원이면 25 20:58 610 0
성격 모난거 어떻게 고치냐 1 20:58 12 0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어9 20:58 43 0
본인표출 노트북 이거 4개중에 괜찮은거 2개씩만 골라주랑 ㅠㅠ11 20:58 44 0
아 옆집 여자가 자꾸 소리질러;1 20:58 15 0
운동하면 몸이 좀 개운하고 체력도 많이 달라?? 20:58 8 0
징징대는 사람한테 징징거리지좀 말라고 하면 20:58 13 0
이성 사랑방 istp 과 연애중인 익들아 istp 장단점 말해줄래?10 20:58 76 0
하 블로그명 추천 좀..3 20:58 10 0
여쿨라들 립라이너 머 써?ㅠ 20:57 6 0
디엠 꼬박하루동안 안보면...^^ 까인거겠징 ㅎㅎㅎ 20: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