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이사 왔는데 집앞이 일진들 아지트야ㅠㅠ1 02.26 18:05 82 0
나 진짜 잘 씻는데 냄새 나거든 .. 몸 전체에서 ㅠㅠ 103 02.26 18:05 1157 0
에이블리 팀 모으기 쿠폰은 받았는데 살게 없네1 02.26 18:04 81 0
속눈썹펌 잘알 익들아 U컬 특징이 뭐야?? 02.26 18:04 23 0
오늘 CEO가 왜 실무를 아는 사람이 해야하는지 이해함 02.26 18:04 24 0
개명한 애들아 궁금한 거 있어3 02.26 18:04 47 0
자취방 꾸미려는데 조명 골라줘 !!5 02.26 18:04 393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 어장 당했거든? 오히려 좋아 9 02.26 18:04 214 0
이태원 클라쓰에 장근수는 머야? ㅋㅋㅋㅋㅋㅋ 02.26 18:04 16 0
초등학교 교사 vs 중고등학교 교사 vs 교육행정 공무원26 02.26 18:04 545 0
다음주 가죽자켓 개 덥겠지? 1 02.26 18:03 99 0
이별 노래에 강아지 얘기라고 생각하면8 02.26 18:03 103 0
맥날 베토디 맛있어?3 02.26 18:03 36 0
오픽 ! 한달만에 따기 가능해????15 02.26 18:03 76 0
콕콕콕 스파게티 단종됐어? 6 02.26 18:03 372 0
요기요 첫구매 쿠폰이랑 티멤버십 할인 쿠폰이랑 같이쓸수있오? 02.26 18:03 30 0
직장인 운동화 추천해조6 02.26 18:03 43 0
서브웨이 알바생 목소리 작으면 어떡하니..1 02.26 18:03 44 0
3월부터 다이어트 할 사람🙋4 02.26 18:02 27 0
이 상황이면 그만둘때 솔직하게 말해도 됨 ?6 02.26 18:02 9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