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315 14:3515508 2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88 16:4114139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48 14:0115038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35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054 0
너네 이런사람 결핍있을거같음?4 11.29 13:07 66 0
입술필러는 하면 무조건 티나나? 8 11.29 13:07 66 0
로우라이즈 입고싶어서 골반 인치 재봤는데 11.29 13:07 27 0
일본에서 지갑 2번 잃어버림 11.29 13:07 13 0
금방 12월 오네 11.29 13:07 13 0
당근 당일 거래파토 났어 미치겠다12 11.29 13:06 845 0
40cm에서 떨어지면 어떰? 7 11.29 13:06 27 0
12월에 원래 패딩 말고 아우터 뭐입어??4 11.29 13:06 83 0
크리스마스 꽃 같은거 화분으로 사면2 11.29 13:06 17 0
식당 자판기 커피 먹는데 거기에대고 대장균 있어서 맛있다고 하면 어때3 11.29 13:05 23 0
일본 민티아 아는 사람!!!4 11.29 13:05 61 0
엄마가 이름 바꿔 부르는거 진짜 왜이렇게 짜증나지16 11.29 13:05 353 0
내가 인스타 안하는 이유 11.29 13:05 42 0
아는 사람이 부자라는 얘기들으면 진짜 놀랍더라2 11.29 13:05 42 0
내가 진짜 살면서 느낀게… 공감 못할 순 있는데2 11.29 13:05 115 0
보통 퇴사 일주일남고 막 이럴때 회사에서 머함..? 11.29 13:05 27 0
예전일인데 무례한 아줌마 생각난다 11.29 13:05 15 0
원래 인티생일이나 빈칸채우기로 포인트 벌었는데 11.29 13:04 20 0
살 한번도 빼본적 없는 사람이 그렇게 살빼면 안된다고 조언하는거 왤케 짜증나니..11 11.29 13:04 224 0
이성 사랑방 친구 삭제하면 추천친구에 안 뜨나? 2 11.29 13:0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