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나 이틀째 설사중인데 뭐야 이거 ㅜ l 일상
  새 글 (W)       
l조회 34l
근데 배는 안아팤ㅅ어 한번도 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꽃돼지 못 한 익들 서로 링크 남겨줘🐷🌸323 02.26 17:4710633 0
일상사촌언니 변호사 선자리 들어왔는데 성범죄 전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71 02.26 18:4940594 1
일상친구들이랑 부산을 가기로 했는데 왕복 9만원이야... 도와줘ㅠㅠ 175 02.26 22:107185 0
일상한달전부터 약속잡는거 싫어....93 9:552863 0
이성 사랑방남자분께 넥타이 선물하는거 사모님이 싫어하실까?105 02.26 23:4712468 0
알겠습니다이러면 친절한 말투 같아?7 10:27 27 0
애플워치 미드나잇에 실버색낄 케이스 끼우면 티 많이 나?1 10:27 10 0
혹시 공사 실적등록하는 익있어? 10:27 10 0
와 우리 언니 방금 10초동안 방귀 뀜6 10:27 47 0
오늘 아이폰16e 나와?2 10:26 17 0
롯데월드몰 맛집 추천해줄사람3 10:26 18 0
생리대잘알 익들아!! 이 브랜드에서 제일 좋은게 이거 맞아??? 7 10:26 37 0
직장익들 내일 연차 쓴 사람 많아??27 10:26 646 0
청소안했다고 엄마한테 쌍욕먹음 ..2 10:2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에 연락 안오니까 이제 실감나네..12 10:26 108 0
빈칸채우기 재밌는데 기회 더 주세요..5 10:26 12 0
수부지 쿠션 추천좀!!!! 10:26 12 0
이성 사랑방/짝 너희들은 만약에4 10:26 40 0
와 폰 든 상태에서 잠들었다가 회사 단톡에 10:26 59 0
역마기꾼인 사람 있어?? 10:25 16 0
어때보여? 40 24 10:25 94 0
금리...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 예 요? 10:25 18 0
체지방이랑 복부지방이랑 관계가 없나?...5 10:25 21 0
사진찍으면 몸도 더 부해보여? 10:25 12 0
요양보호사들 있어? 10:25 10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ㄹㅇ돈 없는데 결혼한 사람 첨 봄 17
2나 조현병 인데 쿠팡이츠 상담사로 일해 17
3 지갑도 돌고 돌아 순정이다... 2
4와 등드름 폭발했었는데 하루만에 다 가라앉음… 8
5일본 ㄹㅇ 올해 여름에 대지진 난대? 4
6 나 오늘 기간제 마지막 근무라 파바에서 쿠키세트 하나 사왔는데 9
7울언니 부산대에서 고대 반수합격함… 2
8 지에스 이 문자 온 사람들만 유출된 거야??
9회사에서 넵 썼다고 혼남ㅋㅋㅋㅋㅋ 7
10155면 개작은거지? 5
11흉부외과 의사가 개원하면 무슨병원이야? 2
12아고다 그렇게 별로야? ㅠㅠ 해외 여행 10
13 출근하기 싫은 날 특 6
14 동전지갑 하나 샀는데 3
15하 ㅋㅋㅋㅋ 퇴사한지 1년됐는데 확읻해달라고 연락옴 1
16 3월에 트위트 하나 입으면 추울까??? 4
17토스 00님이 선물을 보냈습니다 이거 그 사람이 직접 나한테 보내는거야?
18엄준식이 음지 단어야? 1
19155에 45면 개말라는 아니지? 16
20회사에서 💩 다녀왔는데 냄새날까보ㅡ 못들어가겠어 1
1 박나래 피셜 주택 사는 사람들은 전부 있다는 것 19
2 요즘 20,30대 특징 13
3 [판] 15년 짝사랑한 동성친구가 결혼했습니다 2
4 20대에 사기 결혼 당하셨던 할머니
5 [나혼자산다] 친구가 냄비에 김치찜을 싸줬다 그때 당신의 포장방법은?
6 20년만에 최악이라는 경제침체 상황 1
7 우습게 봤다가 매운맛에 제대로 당했던 라면.jpg 4
8 반반 갈린다는 후식 1
9 의외로 꽤 있는 수건 취향
10 남경은 112 여경은 113 6
11 메가박스가 단종 10년만에 재출시하고 난리 난 메뉴.JPG
12 "한국 가고 싶다" 북한군 포로…우크라 "송환 가능"
 
 
 
 
 
 
 
 
1 정리글 문상훈 칭찬 자자한 빠더너스 에스파편 해외 반응 19
2 정보/소식 "템퍼링→소속사 이탈 강요하는 팬덤, 대중음악산업 흔든다” 2
3 정보/소식 [포토] 호소문 발표하는 대중음악 5개 단체 대표 37
4 작년 더블랙 촬영장 추락 사건 생각보다 컸었네..?? 3
5 로제 스트레스볼 개조아서 다른 것도 또 삼 8
6 정보/소식 [전문] 뉴진스(NJZ) 팬덤 "성명 낸 K팝 단체, 하이브 동향보고서나.. 3
7 지금 키키 사녹 대기중인데 3
8 정보/소식 NJZ 팬덤 버니즈 "하이브vs뉴진스 사태 탬퍼링 문제 아닌 계약위반 결과”[전..
9 하투하 반응 많이 좋아진 것 같지 않음?
10 얘 또 프롬 개웃기다 9
11 인티 나만 느려….? 2
12 배우 이재욱은 프라다랑 아무 연관없어? 2
13 저 호텔 밥값 하이브가 대주는거겠지?ㅋㅋ 3
14 아 출석 99일에서 끊김.. 6
15 오늘 127 하고 위시 어디가 ? 2
16 아니 카리나 저화질인데도 1
17 정보/소식 [포토S] 발제하는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 6
18 ㄱ혹시 알페스 연성에 타멤버 등장시키는거 암묵적으로 금지되어있다거나 이런거 있어? 17
19 뉴진스 오늘 뭐뜰까봐 잠안잔다 (매일 12시에 잠을 안자며) 4
20 키키 사녹 후기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너무 귀엽슨 ㅠㅠㅠ
1 박하선은 이혼숙려캠프에서 연기를하네 2
2 서인국 열애설뜸? 20
3 남남2는 제작무산된건가 6
4 럽스타그램아니냐고 완전ㅜㅜㅜ 15
5 초록글 와 김사랑 근황 봤어? 68
6 윤제시원이 커플룩을 입었다고ㅠㅠㅠㅠㅠ 3
7 별들에게 물어봐 리뷰하는 단군 개웃기네 4
8 정보/소식 [공식] 차강윤, '졸업' 전교 1등→의대 인턴으로 간다 '슬전생' 캐스팅 2
9 김수현 드리밍 2025 버전 드디어 왔네ㅋㅋ 15
10 정보/소식 이준혁 엔제리너스 브랜드 모델 발탁 23
11 궁에서 강현이 본체 진짜 내 취향임 1
12 황우슬혜 약간 신기하지않아?? 1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