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315 14:3515508 2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88 16:4114139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48 14:0115038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35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054 0
딥그린 상의에 바지 뭐가 어울려??2 11.29 13:35 20 0
다래끼 안아플수도있어?5 11.29 13:35 21 0
1억이 ㄹㅇ 큰돈인데 장사 생각하면 ㄹㅇ 적은돈이다2 11.29 13:35 33 0
전담피는 익들 들어와조!!7 11.29 13:35 47 0
반팔입고 롱패딩 입으니까 딱 좋당 11.29 13:35 26 0
나 오늘 출근길에 11.29 13:35 11 0
와 월요일에 시킨 택배가 아직도 안왔어... 11.29 13:35 24 0
이성 사랑방 t익들아 어떻게 대답해야할까?12 11.29 13:35 88 0
이성 사랑방 혹시 서로 직장인일 때 만났다가 한명이 백수 된 둥이들 있니...??14 11.29 13:34 125 0
익드라 보통 자소서 이력서에 중고딩 내용은 안 쓰지 않아?2 11.29 13:34 64 0
뉴스레터 구독한지 일주일밖에안됐는데 똑똑해진거같애 11.29 13:34 12 0
경기도익 눈 또 시작함.... 실화냐40 11.29 13:34 693 0
우체국에 소포지(크라프트지) 파나?4 11.29 13:34 43 0
쿠팡 로켓배송2 11.29 13:34 23 0
집밥 먹으면 2 11.29 13:34 16 0
우리집 고앵이 광합성 하신다5 11.29 13:33 137 0
보통 소개팅 첫만남 전까지는 연락 잘 안 해??2 11.29 13:33 84 0
아 ... 머리 점점 한쪽만 뻗치기시작함 11.29 13:33 15 0
내 추구미 시크하고 섹시하고 멋있는건가보다 11.29 13:32 21 0
아 지금 모든 택배가 묶인건가? 11.29 13:3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