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15살인데 많이 아프거든..
그래서 최악이 안락사까지도 생각해야될수도있는데
상사가 회식이 12/18쯤할거같다 해서
못갈거같다 이러니깐 뭐때문에그러냐해서
깅아지가 곧 죽을거같다 얘기하다 내 눈물버튼이 강아지라서
말하다 울어버림ㅠㅠ
쓰는 지금도 눈물나네..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 아프지말고 오래살아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