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2년 전에 5주년이라 3돈 받았고

170만원에 팔아먹었는디 

올해 상무님 20주년이라 금 20돈 받아 ... 대박임

천만 원넘네



 
익인1
포스코?
4일 전
글쓴이
중소임 ㅋ.ㅋ
4일 전
익인2
우리 회사도 10년에 10돈
ㅋㅋ 중소라 나는 가망 없을듯

4일 전
글쓴이
난 17년 입사라 좀만 버티면 받을수있다 ... 견뎌
4일 전
익인3
우린 중견인데도 사무직은 안주고 현장만 금줘.. ㅋㅋ 난 이미 5년 넘었는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03 12.03 20:106226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12 12.03 23:42101643 36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70 1:0643364 10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07 12.03 20:3138800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1 12.03 17:196657 0
이성 사랑방 프배사 보여주기싫고 톡안읽을거면 차단하지 11.30 19:32 37 0
적성만 맞으면 간호사는 ㄹㅇ 좋은 직업이다34 11.30 19:32 947 2
생리할때 온천 못가겠지..? 8 11.30 19:32 56 0
근데 나 원래 정신과 다니는데 요 몇달사이에 환자 급증함1 11.30 19:32 52 0
이성 사랑방 장난으로 딱밤때리겠다고 하는거4 11.30 19:32 76 0
스위트홈 재밋나료???2 11.30 19:32 19 0
졸업선물 취업선물 안 돌려준 걸로 손절하는게 말이 돼?5 11.30 19:32 35 0
편의점 알바 짤림... 23 11.30 19:31 455 0
콧볼축소 100넘어???7 11.30 19:31 40 0
내 자산 봐줘 뭔가 기분나빸ㅋㅋㅋ6 11.30 19:31 82 0
오빠가 엄마아빠말은 안듣는데 내 말은 잘들음 2 11.30 19:31 25 0
성형상담 받고 왔는데 코수술 하지 말까… 40 18 11.30 19:31 151 0
일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는 사람 있니2 11.30 19:30 26 0
20분빨리 준비해서 버스타기 vs 원래시간대로 지하철타기2 11.30 19:30 21 0
핸드폰이랑 컴퓨터만 없었어도 백수들 50%는 줄었을듯4 11.30 19:30 49 0
나 포춘쿠키 샀어 11.30 19:30 4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헤어지고 5일 뒤에 짐 받으러 가면서 고마웠다고 이야기 하는거 어때? 10 11.30 19:30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헉스바리.. 애인 가족분들이 내 외모만 칭찬하셨대 11.30 19:30 105 0
40 내몸매 골반이 하나도없어서 소름돋음 7 11.30 19:29 128 0
나 강원도 사람이라 그런가 주민들이 눈치웠다고 기사 올라오는거보면 너무 신기해 11.30 19:2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