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654 16:38168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81 10:2329812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32 11:1639263 1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168 16:338956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1710 0
솔직히 안철수는 투표했어도 못믿겠음4 12.07 18:59 214 0
이 사진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겠다.... 계속 봐도 충격이야2 12.07 18:59 296 0
파파존스 피자 추천해줘 !!!!!!2 12.07 18:59 17 0
동훈아 기자회견하고 회의장에 6명 끌고오면 12.07 18:59 38 0
나 초반은 잘 모르는데 투표 하고 나가자는 생각은1 12.07 18:59 27 0
7시에 국힘 공식기자회견ㅋㅋㅋㅋㅋ5 12.07 18:59 134 0
지금 오면 꼬꼬무 출연 할수있다니까 12.07 18:59 36 0
우리집안 경상도이기도하거 빨강쪽이였는데 저번대선때만 12.07 18:59 31 0
2찍남동생: 이재명은 안된다7 12.07 18:58 192 0
김예지 투표 으응? 12.07 18:58 150 0
Tk딸 아니라서 다행이다 12.07 18:58 32 0
김상욱 김예지도 계엄령 비상 해지 거기 간 의원이야?2 12.07 18:58 134 0
시위대 다만세 튼 거야?? 12.07 18:58 37 0
대구사람인데 친구들..ㅋㅋ 사상 때메 울었음3 12.07 18:58 159 0
국민을 떠나서 본인 자식들한테 부끄러운 부모가 되기 싫어서라도 저런 짓 안하겠다2 12.07 18:58 21 0
투쵸 몇시까지해..?3 12.07 18:58 74 0
돌아오면,, 12.07 18:58 9 0
김건희 특검도 투표 다시 상정 가능한가6 12.07 18:58 93 0
탄핵안 투표 언제까지야? 2 12.07 18:58 45 0
근데 이준석은 무조건 가결입장이야?6 12.07 18:58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