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사를 즐겨 보는데 종종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겉은 화려하고 집도 좋은데
정작 억대 빚이 있는데 강남 아파트 살고
직업이 없는데 소액결제로 월 백만원씩 쓰고
게임에 몇 백만원씩 쓰고.. 이런 삶을 살고 있더라
심지어 부모도 자식한테 돈 주느라 부모도 빚이 있음
남한테 빚지면서 강남 아파트 포기 못하고
게임에 돈 몇백만원 쓰는거 포기 못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아껴쓰고 빚부터 갚자 이런 생각이 안드는건가 내일이 없는 삶 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