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몇년 전에 있었던 일을 나만 기억해서 다들 소름돋은 표정으로 나보고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고 질린듯이 권유함
다행히 증거 찾아내서 내가 맞다고 결론났는데
부모님은 사과는 커녕 여전히 전혀 기억못하는 당신들의 기억력에 충격받아서 심란해하심
그래서 오히려 내가 달래드림
혈육은 자기들 기억력이 나쁜게 아니라 내가 좋은 거라는데
그냥 본인들도 틀릴 수 있다는 걸 인정하면 어디 덧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비빔밥 나만의 레시피 있는데 개맛있음 13:24 21 0
이게 내가 잘못한 건가?4 13:24 59 0
어떤 기억은 미화되고 어떤 건 안 좋았던 것만 생각나고 13:23 16 0
얘들아 사이 안 좋은 사람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2 13:23 46 0
어그부츠 샀는데 어뗘?28 13:23 668 0
고민(성고민X) 나를 믿고 이직하면 되는걸까1 13:22 18 0
물리치료학과 학제일원화 국회 통과됐다네...32 13:22 756 0
친구가 너무 답답해6 13:21 116 0
샌드위치 700원짜리 치즈두번추가햇는데 한번만되어있으면2 13:21 58 0
너무 온갖 잡생각 걱정 다 들고 사는것보단 걍 뭐어때~ 하고 털어버리는.. 2 13:21 17 0
통신사 LG유플러스인데 T전화 해외무료 적용 안될려나?1 13:21 15 0
사내 디자이너 있을까? 이거 무리한 요구니ㅜㅜ3 13:21 31 0
헐 경찰도 9급 공무원이였어?2 13:21 88 0
얘들아 사장님 뭐 드릴까ㅠ 알바하는곳 13:20 20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남이 좋아한다는건 인간적인 호감인건가2 13:20 77 0
중고거래했는데 택배봉투 재사용 했으면 기분나빠?2 13:20 28 0
이성 사랑방 썸붕도 나중에 연락온 경우 있어?4 13:20 89 0
애들아 나 야동 중독되서.,30 13:20 1306 0
22살 인생조진걸까 나 무서워37 13:20 700 0
인싸들은 상처에 둔감한사람들인것같아3 13:2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