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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l
몇년 전에 있었던 일을 나만 기억해서 다들 소름돋은 표정으로 나보고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고 질린듯이 권유함
다행히 증거 찾아내서 내가 맞다고 결론났는데
부모님은 사과는 커녕 여전히 전혀 기억못하는 당신들의 기억력에 충격받아서 심란해하심
그래서 오히려 내가 달래드림
혈육은 자기들 기억력이 나쁜게 아니라 내가 좋은 거라는데
그냥 본인들도 틀릴 수 있다는 걸 인정하면 어디 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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