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315 14:3515508 2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88 16:4114139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48 14:0115038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35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054 0
폰케 투명이 좋은데 예뻤으면 좋겠다 싶으면 11.29 15:12 18 0
일본 애니 학생회는 할일도 권력도 많아보이는데 실제는 아니지? 11.29 15:12 14 0
너네 남자친구가 갑자기 폰 비번 바꾸면 어때 1 11.29 15:11 24 0
내 인생에 46.x이라는 몸무게를 7년 만에 본듯 40 11.29 15:11 67 0
인터넷 보면 취미 발레 하는 사람들 다 마르고 예쁨... 11.29 15:11 26 0
난 사회성이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말 잘 하고 하하호호 웃고 그런거라.. 5 11.29 15:11 77 0
과외 후기에 "선생님한테 질문할 때 눈치보인다”라는 얘기 있으면 안 듣는게 나을까?..2 11.29 15:11 24 0
출첵 왜케 까다로움?ㅋㅋㅋㅋㅋㅋ4 11.29 15:11 33 0
발레하다 현대무용하는애들은 보통 체형변화때문에 바꾸는거야?? 11.29 15:11 17 0
와 스팸 내용 저급한 거 봐; 11.29 15:11 31 0
이거 세럼 혹시 불량 아니쥐…? 11.29 15:11 15 0
인스타 나 팔로우 안한사람 스토리 알림설정은 못해? 11.29 15:11 14 0
다음부턴 난 아이폰 살때 프로로 굳이 안사도 될듯 11.29 15:11 25 0
이성 사랑방 차여본 익들아 차이기 직전에 조금 차일것같다고 느껴졌었니..?10 11.29 15:11 152 0
스카 창가 자리 좋아해서 거의 고정으로 앉는데 이제 춥다ㅠㅠㅠㅠ 11.29 15:11 17 0
버스탔는데 앞에 남자한테서 장롱?냄새나...2 11.29 15:10 62 0
txt 보면 뭐가 생각 나?5 11.29 15:10 31 0
온라인 행정심판 해본 사람? 11.29 15:10 22 0
해외여행 한 번 갔다왔더니2 11.29 15:10 183 0
교정익들아ㅠㅠ견과류너무먹고싶은데 캐슈넛정돈 ㄱㅊ지?4 11.29 15:1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